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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박승원 시장 “광명형 복지사업 가속화”
2020/01/20  02:16:05  파이낸셜뉴스
박승원 광명시장. 사진제공=광명시


[광명=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광명시가 올해도 맞춤형 복지사업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회복지 관련부서와 복지예산을 확대해 복지사업 추진 기반을 보다 탄탄히 구축했다. 특히 1인가구 지원 돌봄과 광명형 맞춤형 복지시책으로 복지안전망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9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광명만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차별 없이 소외 없이 약자를 우선 배려하고, 더욱 촘촘하고 튼튼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함께 잘 사는 광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복지예산 처음으로 3천억 넘어

광명시는 올해 전체 예산의 45%인 3200억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하고 사회복지 관련 부서 1개 과와 1개 팀을 늘려 늘어나는 복지수요에 대응한다.

사회복지 관련부서는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등 4개 과로 운영됐으나 올해 장애인복지과를 추가해 5개 과로 확대 개편했다. 또한 복지정책과 내 나눔복지팀도 신설해 광명형 특화사업인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붙였다.

광명시는 확대된 예산과 조직을 기반으로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몰두할 방침이다.

◇ 중장년 1인가구 복지수요 조사

광명시는 중장년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 작년 ‘1인가구 지원을 위한 기본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 만65세 미만 1인가구를 대상으로 복지욕구를 조사하는 연구용역을 진행한다.

광명 내 1인가구는 전체 인구의 30%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실정이라 1인가구 지원이 필요하다. 광명시는 변화하는 복지수요에 대응해 1인가구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더 세밀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저소득층 평생학습 통해 취업지원

광명시는 저소득층 돌봄뿐 아니라 자아실현과 취업을 지원하고자 평생학습 기능을 강화한다. 저소득층 대상자를 발굴해 자택이나 그룹홈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계발을 돕고 자격증 취득으로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TF팀 구성, 평생학습 기능강화 공모사업, 마을활동가 양성, 역량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며 복지돌봄과 학습연계를 통해 복지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 민-관 사회복지 융합 시도

광명시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복지현장에서 발로 뛰는 실무자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토론회를 정례화 한다.

이미 작년 9월 토론회를 열어 민선7기 공약사업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추진을 위해 서로 무릎을 맞대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광명시는 복지사업 추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고루 돌아가는, 모두가 행복한 광명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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