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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강봉규 CP “윌벤져스, 케미 좋고 애교 많아”(인터뷰) [M+방송진단②]
2020/02/20  07:01:10  매일경제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윌벤져스)가 날이 갈수록 예측 불허한 케미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순수한 허세를 보여주는 윌리엄과 이제 막 말문이 터지기 시작한 벤틀리가 윌벤져스라는 별명에 걸맞는 어벤저스급 매력을 보여주며, 매 방송마다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강봉규 CP는 MBN스타와 전화인터뷰에서 윌리엄과 벤틀리의 매력에 대해 “윌리엄은 배려가 몸에 배어있는 착한 아이다. 순간순간 나오는 엉뚱하고 개그맨을 능가하는 웃음 코드가 매력 포인트다”라며 “벤은 편식하지 않고, 뭐든 잘 먹는다. 이유식을 시작하기도 전에 흰 쌀밥을 소화시킬 정도의 튼튼한 위장을 지녔다. 모험심이 가득해서 가끔 사고를 칠 때도 있지만 그런 에너자이저 같은 모습이 매력이다. 두 아이가 아직 어린데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제작진에게 느껴질 정도로 형제애가 돈독하다”고 답했다.

최근엔 벤틀리가 말문이 트인 뒤 “자식” “벤! 문!” “야! 펭수” 등 생각 못한 귀여운 발언으로 매번 이슈가 됐다. 아빠와 형과 대화를 열심히 하지만, 소통이 제대로 안 돼 답답해하는 벤틀리의 모습도 웃음을 유발했다. 벤틀리의 말문이 트이고 난 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과 재밌었던 에피소드는 없었을까.

그는 “벤틀리가 요새 형이 하는 것을 다 따라 하고 싶어 한다. 설날엔 제작진 삼촌과 이모들에게 세배하는 윌리엄을 보며, 벤도 따라 하고 세뱃돈을 타갔다. 음식을 달라고 할 때는 꼭 ‘많이!’라는 말을 함께 한다. 질보다는 양이라는 거다. 태어날 때부터 스태프들과 함께 해서 가족 같은 분위기 속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이 나오는 것 같다. 두 아이 모두 애교도 많아 현장에선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윌벤져스하면 형제 케미도 빼놓을 수 없다. 코믹 케미, 우애 케미, 티격태격 케미 등 어떤 에피소드든 두 아이가 보여준 다양한 케미들이 웃음과 감동 포인트가 됐다. 강 CP는 “두 아이의 케미는 언제나 좋다. 방송에 나오지 않은 에피소드인데, 놀이터에서 놀다가 벤의 신발이 빗물 웅덩이에 빠진 적이 있다. 난처한 상황에서 윌리엄이 자기 신발을 벗어줬다. 자기는 신발이 신기 싫다고 하면서 말이다”라며 “근데 결국 벤도 형의 신발을 신지 않고 맨발로 놀더라. 둘 다 신발이 신기 싫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곁에서 볼 땐 정말 훈훈했다”고 설명했다.

샘 해밍턴의 가족이 ‘슈돌’에 합류한 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윌벤져스네는 벤틀리의 탄생, 돌잔치, 생일을 맞아 텔레토비 나나를 만난 윌리엄, 호주에 있는 할머니를 만나 할로윈 즐기기, 기부 달력 프로젝트, 펭수와의 만남, 두바이 여행 등 다양한 에피소드가 쏟아져 나왔다. 에피소드에서 보여준 두 아이의 심쿵하게 만드는 사랑스러움, 순수함과 똘똘함, 성장하는 순간과 우애 등 정말 많은 매력과 감동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강봉규 CP는 “윌벤져스의 다양한 에피소드 중 윌리엄이 기저귀를 떼고 첫 팬티를 입고 외출하던 에피소드가 인상 깊다. 최근 벤이 형에게 바지를 벗어준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해당 에피소드는 윌리엄이 처음 팬티를 입은 것을 자랑하며 동생의 기저귀를 갈아주다 오줌 세례를 받았던 장면이다. 당황했지만, 팬티를 입고 신난 맘이 컸던 윌리엄은 밖에 나갔으나 결국 실례를 해 키를 쓰고 카페를 돌아다니는 빅재미도 선사했다. 다른 에피소드는 친구의 생일파티에 간 윌리엄의 고무줄 바지가 자꾸 벗겨지자, 벤틀리가 자신의 바지를 벗어 형에게 줬던 편으로 두 형제의 우애 깊은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줬다.

마지막으로 강봉규 CP는 “‘슈돌’에 출연중인 아이들이 큰 사랑 받고 있는 만큼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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