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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들썩]“손흥민, 기생충 이어 새 역사…EPL 오스카상”
2020/02/23  00:30:17  이데일리
- 손흥민, 멀티골 맹활약…‘亞 최초’ EPL 50골 달성
- FIFA “韓, 기생충 이어 손흥민까지…역사 새로 썼다”
- 토트넘 팬들 “Son, EPL 오스카 작품상 주고파”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온라인 들썩]에서 최근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다양한 사연을 소개합니다.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0골을 돌파하며 아시아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손흥민의 발끝에서 화려한 슈팅이 나오자 팬들은 환호했고, 온라인은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아스톤빌라와의 2019~20 EPL 2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손흥민 (사진=AFPBBNews)
손흥민, 아시아 선수 최초 EPL 50골 돌파손흥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19~20시즌 EPL 26라운드 아스톤빌라와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려 3-2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손흥민은 전반전 킥오프 30초 만에 오른팔을 다쳤음에도 투혼을 발휘해 EPL 통산 50, 51호 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정규리그 3경기와 FA컵 2경기를 묶어 최근 5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 자신의 프로 데뷔 후 최다 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PL에서 50골 고지를 넘긴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처음입니다. EPL 사무국은 경기 다음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인 앨런 시어러가 선정한 EPL 26라운드 베스트 11에 손흥민이 포함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앨런 시어러가 꼽은 EPL 26라운드 베스트 11 (사진=EPL SNS)
◇손흥민 인터뷰 중 모리뉴 감독 ‘불쑥’…애정표현 화제팀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을 향한 조제 모리뉴(Jose Mourinho) 토트넘 감독의 애정 표현이 담긴 영상은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경기 후 토트넘은 구단 홈페이지에 손흥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손흥민은 “팀과 서포터즈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기분을 팬과 모든 한국 국민, 동료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때 모리뉴 감독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손흥민-조제 모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 (사진=유튜브 채널 Tottenham Hotspur 캡처)
인터뷰를 하고 있는 손흥민을 발견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 쪽으로 다가와 “넣은 골에 대해 이야기하는 거냐, 놓친 골을 이야기하는 거냐”라는 농담을 던지며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 이에 손흥민도 웃었고,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의 볼에 주먹을 살짝 갖다 대며 또 한 번 크게 웃었습니다.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유튜브 영상과 캡처 사진은 SNS를 통해 활발하게 공유됐습니다. 국내외 축구팬들은 “모리뉴 눈에서 꿀 떨어진다”, “막내아들 바라보는 눈빛이다”, “둘이 열애설 나겠다”라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국제축구연맹(FIFA), 손흥민 향한 축하 메시지 (사진=FIFA 공식 인스타그램)
◇FIFA, 기생충 빗대 찬사→토트넘 팬들, 센스 만점 댓글손흥민의 활약상에 국제축구연맹(FIFA)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FIFA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비영어권 영화로는 새 역사(최우수작품상·감독상·국제영화상·각본상)를 쓴 ‘기생충’에 빗대 찬사를 보냈습니다. FIFA는 손흥민이 이룬 업적이 기생충과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FIFA는 공식 SNS 채널에 골 세리머니를 하는 손흥민 사진과 함께 “이번 달 오스카에서 역사가 창조된 데 이어 손흥민이 또 다른 역사를 만들었다. 손흥민은 EPL에서 50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 선수”라며 “축하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와 함께 영웅(hero), 행복한 날(happy days) 등의 해시태그를 달았습니다.

토트넘 팬들도 FIFA의 축하 메시지에 화답했습니다. 토트넘 공식 SNS 채널엔 “손흥민은 EPL 오스카상” “EPL 오스카 작품상을 주고 싶다”라는 등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한 팬은 기생충의 명대사 가운데 하나인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Son, You‘ve got a plan)”라는 댓글을 달아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토트넘 팬들 축하 댓글 (사진=Tottenham Hotspur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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