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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또 급락..금융시장 안정화는 `연준`에 달려
2020/02/26  07:58:49  이데일리
- NH투자증권 보고서
- 2분기 이후 경기반등..추세적 주가 하락 가능성 낮아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25(현지시간) 뉴욕증시가 3%대 폭락, 6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1.32%로 사상 최저 수준까지 하락했다.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전염병 감염을 의미하는 팬더믹 상황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된 영향이다. NH투자증권은 금융시장 안정은 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역할에 달려 있다고 판단했다.

김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에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의 팬더믹 가능성을 언급한 데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시 코로나19가 팬더믹 상황에 가까워졌다고 발언했다”며 “바이러스 사태 장기화에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금리 인하에 보수적으로 발언하자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커들로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아직 공급 차질은 없다”며 “다른 국가 경기가 악화되더라도 미국은 안정적이라 연준이 바이러스 사태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금융시장 안정화는 연준의 역할에 달려 있다”며 “25일 기준 금융시장에 반영된 4월과 6월 금리 인하 확률(Fed Watch 기준)은 각각 65.5%, 80%까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의 추가 확산과 이에 따른 글로벌 공급 체인 차질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중국 익스포저가 높은 애플 등의 실적 가이던스 및 주가 방향이 중요하다. 주가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국 경기가 안정적으로 회복되고 있고 중국의 빠른 정책 대응으로 2분기 이후 경기 반등 가능성이 예상된다. 김 여구원은 “주가의 추세적 하락 가능성은 낮다”며 “바이러스 확산세 둔화 추이를 확인하며 기술주 중심의 매수 전략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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