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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갈' 최진혁 첫 미션 실패, 박성웅 아르고스 회장 살해하고 한지완과 손잡았다(종합)
2020/03/30  01:01:59  아시아경제

최진혁이 조동혁, 정혜인, 박선호와 함께 루갈팀에서 첫 미션을 수행했다. 사진='루갈'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29일 방송된 OCN '루갈'에서는 강기범(최진혁 분)이 루갈에서의 첫번째 미션을 수행하고, 아내의 복수를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기범, 한태웅(조동혁 분), 송미나(정혜인 분), 이광철(박선호 분)은 최근철(김민상 분)로 부터 첫번째 미션을 받는다. 고용덕(박정학 분)의 결혼식에서 현금 차량을 탈취해서 조직을 와해시키는 작전이었다.


황득구(박성웅 분)은 신부 대기실에 있는 최예원(한지완 분)을 찾아가 선물을 전달한다. 선물이 전부 뜯긴 채로 전달되자, 최예원은 "난 명분도 중요하다. 처음 포장된 상태로 다시 가져다달라"고 말한다. 황득구는 "누구 명분이 중요할지 금방 답이 나올텐데"라며 말을 듣지 않는다.


또 최예원은 "내가 원하는게 고작 이런거라고 생각하냐"면서, "신성한 나의 사랑을 당신들의 개싸움에 끌어들이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자 황득구는 박수를 치며 "고귀한 사랑 계속하세요"라고 비웃는다. 최예원은 "축하 한번 고약하네"라고 응수한다.


황득구와 최예원이 서로 날을 세우고 있는데, 고용덕(박정학 분) 회장이 들어온다. 황득구가 자리를 뜬 후 최예원은 "(황득구가)회장님 말에만 고분고분"하다면서, "일처리는 깔끔한데 난 좀 무섭다"고 슬쩍 흘린다. 이어 "나만 없었음 저 사람이 회장님 다음일텐데, 밥그릇 뺏기고 가만있을까 싶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그러자 고용덕은 "결혼 선물로 내가 처음이자 끝인걸 보여주겠다"고 답한다.



사진='루갈' 캡처


고용덕은 민달호(유상훈 분)에게 "오늘이 그날이다. 확실하게 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지하주차장에서 올라가려는데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계단으로 올라가던 황득구는, 자신이 함정에 빠진 것을 직감하고 쓴웃음을 짓는다.


와중에 한태웅과 송미나는 상황실 접수에 성공한다. 이에 이광철은 원격조정으로 지하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들어와 미끼로 사용한다. 마지막으로 강기범이 오토바이를 타고 미션을 수행하다가 아내를 죽인 민달호를 발견하고 그를 쫓기 시작한다. 그리고 끈질긴 추격전 끝에 민달호를 잡아 죽지 않을 만큼 때리는데, 물건을 확보한 한태웅과 송미나가 이를 말린다.


황득구는 결혼식을 마친 고용덕에게 현금수송차량이 도단당한 사실을 보고한다. 고용덕은 황득구에게 "너가 언젠가 사고칠 줄 알았다"면서, "내가 직접 찾아내겠다"고 소리친다. 또한 황득구의 머리에 총구를 들이대며 욕설을 퍼붓는다. 회장이 차를 준비시키라고 하자, 황득구는 "회장님 차 대기시켜. 예쁘게 만져서"라고 말해 고용덕의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음을 암시한다.



사진='루갈' 캡처


차를 몰고 현금 트럭의 행방을 쫓던 고용덕은 차에 이상이 있다고 느낀다. 결국 제멋대로 움직이던 고용덕의 차는 전복된다. 고용덕이 가까스로 살아나 차 밖으로 안간힘을 다해 나오려고 할 때, 경찰관 두 명이 나가와 고용덕을 시체가방에 담고 사라진다. 동시에 다른 경찰관들이 새로운 시체를 고용덕의 차에 넣고 불을 지른다. 멀리서 이 광경을 보던 한태웅과 송미나는 의구심을 가진다.


호숫가로 죽어가는 고용덕을 데려온 황득구는 최예원과 만난다. 혼자 온 최예원에게 황득구는 "최예원답네 쫄지를 않아"라고 말하며, "혼자 여길 오다니 놀랐다. 보통내기가 아니다"라고 재밌어한다. 최예원은 "이미 회장님 재산 다 나한테 넘어왔다. 정치용 차명재산 원래대로 돌리려면 몇년은 걸릴거다. 그 때까지 네 자금력으로 버틸 수 있을까"라고 은근히 황득구를 협박한다.


황득구는 최예원에게 고용덕 살해에 동참하라고 야구 배트를 건네지만 최예인이 달가워하지 않자, "좀 더 화끈하고 새끈한 게 있다"면서 총을 꺼낸다. 최예원은 황득구에게 손이 잡힌 채 고용덕을 총으로 쏘게 된다.


작전 중에 사사로운 감정에 휘말려 일을 그르친 강기범은 독방에 갇힌다. 그곳에서 아내의 환영을 본 강기범은 "너 이렇게 만든 새끼들 내가 꼭 복수해주겠다"고 결심한다. 와중에 황득구는 강기범이 살아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사진='루갈' 캡처


강기범은 치료를 받으며 루갈 팀원들의 비밀 병기에 대해 듣는다. 송미나는 머리가 손상되어 머릿속에 칩을 삽입했다. 만약 이 칩에 문제가 생기면 피가 역류하고 몸 전체가 마비될 수 있다. 폭발로 인해 심한 화상을 입은 이광철은 인공장기와 인공피부를 가지고 있다. 이것들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전류가 공급되어야 한다. 만약 전류가 끊기면 피부 괴사에 장기기능까지 마비될 수 있다. 그래서 이광철은 장시간 외부로 나갈때 항상 배터리를 소지해야한다. 한태웅은 기계팔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의 팔을 강하게 만든건 기술력에 더해진 피나는 훈련이다.


다시 한 번 제대로 된 훈련을 시작한 강기범은 최국장과 루갈 팀원들 앞에서 미션을 망친 것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한다. 그리고 "루갈이 가려는 길 받아들이고 지키겠다"고 다짐한다.


경찰서에 잡힌 아르고스 조직원이 강기범 와이프를 죽인 진범이 자신이라며 강기범을 도발한다. 그는 벨트에 부착된 폭탄으로 경찰서에 화재를 일으킨다. 강기범은 이광철과 함께 사실 여부를 확인하러 간다. 강기범을 만난 조직원은 "진짜 살아있었네"라고 말한다. 강기범이 "누가 보낸거냐"고 묻자, 조직원은 "내 목소리 기억 안나냐"고 되묻는다. 강기범은 "난 범인들의 목소리, 체형, 걸음걸이를 다 기억한다. 넌 절대 아니다. 뒤에 누가 있냐"고 캐묻는다. 하지만 조직원은 "잘 만들었네"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머리를 눌러 터트려 자살한다.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 '루갈'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 50분, OCN에서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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