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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코로나19 혈장치료 기대감에 에스맥·레몬 등 관련주 급등
2020/04/02  14:55:39  매일경제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완치자의 회복기 혈장을 중증환자 치료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에 에스맥(종목홈)과 레몬(종목홈) 등 관련 종목이 급등세다.

2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에스맥은 전일 대비 120원(11.37%) 오른 1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레몬은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에스맥 자회사인 다이노나는 혈장으로 부터 바이러스 차단 항체 추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 알려지며 매수세가 몰렸다. 레몬 역시 혈장 분리막 연구개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급등세를 탔다.

에스맥은 자회사 다이노나가 기존 항암제로 개발하고 있는 DNP002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이달 중 식약청에 패스트트랙 응급 임상을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국책과제로 개발되고 있는 DNP002는 암세포와 백혈구의 일종인 호중구(Neutrophil)에서 발현되는 단백질(CEACAM6)을 표적으로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로 이미 원숭이 실험을 완료한 상태다.

이를 통해 질병악화에 기여하는 호중구를 없애고, 새로운 호중구를 생성시킨다는 점을 이미 확인했으며 안전성 또한 입증했다. 다이노나는 임상신청계획서(IND)를 조속히 제출하고 서울아산병원 등을 통해 임상시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필요에 따라 에스맥은 다이노나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혈장 치료는 완치자 혈액 속에 항체가 형성되는 것을 이용해 완치자의 혈장을 다른 환자에게 수혈함으로써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갖게 하는 방식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 치료에 회복기 환자의 혈장을 사용한 사례가 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도 혈장 치료 효과가 일부 보고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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