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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키즈 법적대응, 영탁→송하예 이어 사재기 의혹 강력 부인(종합)
2020/04/10  02:01:11  매일경제

걸그룹 배드키즈도 법적대응을 시사하며 음원 사재기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배드키드 외에도 볼빨간사춘기, 이기광, 송하예, 영탁 등 가수들이 사재기 의혹 제기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과 함께 강경대응을 하겠다며 불쾌한 입장을 전했다.

배드키즈 소속사 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오후 “배드키즈는 새 출발을 위해 지난해 소속사를 어스엔터테인먼트로 이전했다. 이에 전 소속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전 소속사 측 역시 앨범을 내지 않은 지 2년이나 됐으며, 음원 차트 조작 의혹 역시 절대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혀왔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음을 말씀 드리는 바”라며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8일 김근태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는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ID를 악용해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공개한다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기자회견에서 김근태 후보는 "크레이티버와 더불어 파생된 리온티홀딩스가 언더 마케팅을 시행했다고 확인된 가수는 고승형, 공원소녀, 배드키즈,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영탁, 요요미, 소향, 알리, 이기광"이라고 주장했다.

다시 한 번 가요계 음원 순위 조작 논란이 불거지자 가요계는 황당하다는 입장을 전하며 의혹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영탁, 공원소녀, 요요미, 송하예 등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했다.

특히 현재 군복무 중인 이기광 측은“ 기사에 언급된 크레이티버나 리온티홀딩스란 회사 역시 연락처도 알지 못하는, 당사와는 무관한 회사”라며 “어떠한 근거로 이기광의 이름이 본 명단에 올랐는지 알지 못하지만, 정확한 자료와 당사가 음원 조작을 시도했다는 근거를, 저희도 좀 알 수 있게 명백히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근태 후보가 말했던 것처럼 음원 사재기는 잘못된 것이고, 근절되어야 맞다. 공정한 경쟁이 자리 잡히도록 끝까지 싸우시겠다는 취지도 좋다. 그러나, 단순히 한번의 이슈몰이를 위해서 근거 없이 잘못된 정보를 공개하고, 나아가 그 잘못된 정보로 인하여 애꿎은 가수가 피해를 보고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일침했다.

지난해 박경의 SNS의 글을 시작으로 가요계에 사재기 논란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다시 한 번 사재기 의혹이 거론되면서 현 가요계의 문제점을 각인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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