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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갈등·홍콩 리스크 재부상…中증시 단기 조정 가능성”
2020/05/25  08:08:41  이데일리
- 삼성증권(종목홈) 보고서
- “中양회, 홍콩 국가보안법 상정 부상”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삼성증권은 단기간 홍콩 시위 재확산과 홍콩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그러면서 다음달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과 홍콩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대한 경과 확인이 필요하며 실물지표가 확인되는 6월 중순 이후 점진적인 펀더멘탈 회복의 기대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지난 22일 전인대 개막식에서는 외국 세력의 홍콩 내정 개입과 국가 분열, 국가정권 전복, 테러리즘 활동 등을 처벌하고, 홍콩 시민을 대상으로 국가안보 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홍콩보안법 초안이 소개됐다. 홍콩 의회인 입법회를 거치지 않고 중국 전인대가 직접 홍콩보안법을 제정하는 것은 지난해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와 같은 반중 시위를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중국 지도부의 강경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종규 삼성증권 연구원은 “오는 28일 홍콩 국가보안법 초안이 전인대를 통과한다면 당분간 미중 분쟁 격화와 홍콩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면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이후 직면한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대대적인 대중국 공세를 펼치는 가운데 또 하나의 중국 압박 요인을 확보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홍콩에 대한 중국의 정책이 점자 강경화되는 추세라고 진단했다. 중국은 홍콩 보안법을 ‘원칙과 내정’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전 연구원은 “중국은 ‘홍콩 보안법 제정을 원칙’으로 유지하며 미국에는 경제적 보상, 홍콩 야당과 미래세대의 반발에 대해서는 일국양제의 틀 안에서 강온정책을 펼치며 장기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홍콩의 시위는 코로나19로 규모가 축소될 수 있으나 여전히 불확실하며 지난해 하반기와 같은 혼돈의 시간이 장기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6월 중국 증시는 변동성의 확대로 상해지수 기준 2750~3000포인트의 등락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전 연구원은 “하반기 글로벌 정책공조 하에 수요회복이 본격화되고 미중 간의 전략적 갈등조정이 이루어지면서 ‘경제 정상화와 구조재편’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미·중 무역분쟁 격화, 홍콩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은 중국 증시의 하반기 위험요인”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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