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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총재 "연준, 수익률 곡선 제어 고심 중"
2020/05/28  02:59:27  뉴스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차입금리를 낮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수익률 곡선 제어(yield curve control) 정책을 고심 중이라고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다른 몇몇 나라가 채택한 수익률 곡선 제어는 선제 안내(포워드 가이던스)와 다른 정책을 보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것은 틀림없이 우리가 고심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다른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와 이것이 미국에서 어떻게 작동할 것인지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은 특정 만기 국채를 겨냥해 무제한 매입으로 금리를 고정한다. 일본은 수년간 이 같은 정책을 채택해 왔으며 최근 호주도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을 도입했다.

미 연방준비제도 본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3.18 mj72284@newspim.com

금융시장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미국 경제가 크게 타격을 입으면서 연준이 몇 달 안에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을 채택해 미국 경기의 강한 반등을 유도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국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수익률 곡선 제어 정책을 도입한 바 있다.

이날 윌리엄스 총재는 팬데믹(pandemic·대유행)에 따른 미국의 경기 악화가 바닥에 가까울 가능성을 언급하고 올 하반기 경기가 크게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경제 침체와 관련해 우리는 바닥 부근에 있어 좋은 상태라고 본다"면서도 불확실성이 커 경제를 전망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윌리엄스 총재는 5월이나 6월 저점을 찍고 경기가 안정되는 모습을 본다고 해도 여전히 어려운 상황에 있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닐 캐시캐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CNN과 별도의 인터뷰에서 경제 전망과 관련해 "궁극적으로 경제 문제를 해결하려면 바이러스를 해결해야 하고 바이러스가 가는 방향에 대해서는 엄청난 불확실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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