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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전' 함춘호 "유희열 토이 첫 앨범 악보 거의 난소표였다"
2020/05/31  00:20:37  아시아경제

사진='악인전' 캡처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30일 오후 KBS2 '악인전'에서는 함춘호가 유희열을 처음 만났던 때를 회상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함춘호와 헨리, 정은지는 별다른 연습도 없이 환상의 콜라보를 선보였다. 함춘호의 기타 연주에 정은지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헨리는 바로 바이올린을 들어 연주에 합세했다. 헨리는 또한 정은지의 노래를 듣는 내내 "좋아요"와 감탄을 연발해 시선을 끌었다.


정은지도 "방금 바이올린 들어온 거 너무 좋았다"고 말하자, 함춘호는 "천재다. 우리 소속 가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함춘호는 자신이 참여했던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연주하며, "신승훈 후배가 처음 녹음하는 광경을 봤다. 대전에서 올라온 총각이 '잘 부탁합니다!'하면서 녹음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에 정은지가 "지금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 역사가 보이는 분들이 꽤 많으시겠다"라고 묻자, 함춘호는 "희열이가 원래 태생은 클래식 작곡가"라며 유희열을 언급했다. 그리고 유희열도 "제가 제일 처음(함춘호를) 만난 건 20살, 논현동의 작은 지하 녹음실이었다. 거기에 음악 잘하는 선배들이 다 모여 있었다. 제가 거기 막내로 들어가서 허드렛일하고 청소하고 그랬었다. 어느 날 함춘호가 기타를 메고 놀러왔다. 그리고 이후 토이 첫 앨범을 녹음할 때 연주를 해주셨다""고 직접 들려줬다.


함춘호는 "악보를 난소표로 그려왔다. 그걸 보고 드럼치는 친구가 '손을 하나 더 주던지 돈을 더 주던지'라면서 악보를 던졌던 기억이 난다"고 회상했다.


KBS2 '악인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강혜수 객원기자 weltebos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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