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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대규모 LNG선 수주에 조선株 주가 뛸 것”
2020/06/02  08:42:44  이데일리
- NH투자증권 분석
- 국제유가 급등에 더해 카타르 수주까지
- "현대重·삼성重·대우조선해양(종목홈) 주가 기대"

[이데일리 박종오 기자] 중동 카타르에서 23조원 규모 신규 수주를 따낸 국내 조선 3사 주가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그동안 저평가됐던 주식이 수주 실적과 투자 심리 개선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리라는 것이다.최진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펴낸 보고서에서 “카타르가 드디어 한국 조선 3사와 액화천연가스(LNG)선 물량 배정 계약을 맺었다”면서 “이번 카타르 합의 각서 체결 소식으로 업종 주요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카타르 국영 석유사인 카타르페트롤리엄(QP)은 지난 1일(현지 시각)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종목홈),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조선 빅3와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 LNG 운반선 정식 발주 전에 선박 건조를 위한 공간(슬롯)을 확보하는 계약을 먼저 체결한 것이다. QP의 LNG선 신규 발주 물량은 오는 2027년까지 100척 이상으로 규모는 700억 리얄(약 23조6000억원) 규모로 알려졌다.

최 연구원은 “그간 시장에서는 카타르가 초도 물량으로 60척을 먼저 발주하고 후속 물량으로 40척을 발주할 것으로 기대해왔다”면서 “한국의 조선 3사가 초도 물량 60척 중 45척을 확보한 셈이며 후속 물량 40척도 사실상 한국에 배정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최근까지 조선 업종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다”면서도 “현재 조선 업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주당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은 평균 0.6배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의 0.8배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며 “올해 상반기(1~6월) 전체에 걸쳐 부진한 수주 실적이 지속됐고 산업재 종목을 향한 투자 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제 유가 급등과 카타르 LNG 물량 확보 소식을 통해 조선 업종 주가가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회복 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전날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88%, 삼성중공업은 3.43%, 대우조선해양은 9.86% 오르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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