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홈 > 가장많이본뉴스 뉴스검색
뉴스홈
가장많이본뉴스
증권
부동산
재테크
정치·사회
연예·스포츠
주말!!
MY뉴스
MY뉴스설정
관심종목뉴스
관심분야뉴스
우리동네뉴스
모교뉴스
뉴스편집원칙
가장 많이 본 뉴스
뉴욕증시, 경제 회복 기대에 상승 마감…다우, 1.05%↑
2020/06/03  06:28:40  매일경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인종차별 시위 격화에도 경제 회복 기대가 이어지는 데 따라 상승했다.

2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67.63포인트(1.05%) 상승한 2만5742.6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5.09포인트(0.82%) 오른 3080.8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56.33포인트(0.59%) 상승한 9608.37에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지난 3월 하순의 장중 저점 대비해서 40% 이상 올랐다.

시장은 미국 내 인종 차별 반대 시위와 미·중 간 갈등, 경제 지표 및 각국의 부양책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에 따른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으로 촉발된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격화하면서 미국 사회의 혼선이 깊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위 진압을 위해 연방군까지 동원할 것이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격화되는 시위로 뉴욕 등 다수의 주요 도시에서 야간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봉쇄 이후 겨우 영업을 재개한 상점들이 다시 문을 닫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반면 봉쇄 조치 완화 이후 경제 회복 기대가 지속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의 경제 지표가 최악에서는 벗어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는 점도 이런 기대를 지지했다.

이날 발표된 지난달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는 19.5로 반등했다. 지난 4월 사상최저치인 4.3으로 떨어졌던 데서 15.2포인트 상승했다.

전일 발표된 미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도 반등한 바 있다.

각국의 추가 부양책 기대도 증시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방 은행이 시행하는 중소기업 대출의 일부를 매입하는 새로운 정책 도구를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선진국이 시행하는 양적완화(QE)와 비슷한 정책이라는 평가다. 독일에서는 정부가 약 1000억 유로 규모의 추가 부양책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참모들과 추가 부양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에 대한 부담이 작지 않지만, 이날은 우려를 줄이는 소식이 나왔다.

중국 관영 언론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기업이 외부 요인에 영향받지 않고 시장 규칙에 따라 미국 대두를 지속해서 구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일 중국 당국이 국유 기업에 미국산 대두와 돼지고기 등의 농산물 수입을 중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며 긴장이 고조됐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4.92% 하락한 26.84를 기록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

회사소개 회사공고 인재채용 광고안내 이용약관 법적고지 개인정보보호정책 사이트맵 고객센터 맨위로
Copyright ⓒ ㈜팍스넷,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