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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와치]카타르서 날아온 호재에 중공업 펀드 ‘방긋’
2020/06/07  07:30:04  이데일리
-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 수익률 6.74%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중공업 관련 펀드가 돋보인 한 주였다. 한국 조선업체들이 카타르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LNG)선 프로젝트를 따내면 조선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 덕이다.7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이하 동일 기준)인 국내 주식형 펀드 중 미래에셋TIGER200중공업상장지수(주식)가 주간 수익률 17.32%로 1위를 차지했다. 순자산액이 100억원 미만인 KBSTAR 200중공업 상장지수펀드(ETF)도 한주간 15.86% 올랐다.

지난 1일 카타르 국영석유사인 카타르 페트롤리엄(QP)은 홈페이지를 통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종목홈)(010140), 대우조선해양(종목홈)(042660)과 LNG선 관련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QP가 2027년까지 이들 3개 조선사의 LNG선 건조 공간(슬롯) 상당부분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통상 대규모 사업에선 정식 발주 전에 선박 건조를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계약을 맺는다. QP에 따르면 이번 사업 규모는 700억 리얄(약 23조6천억원) 이상이다.

이 소식에 삼성중공업이 이번주에만 43.30% 치솟는 등 중공업 전반이 대폭 상승했다. 미래에셋TIGER200중공업상장지수(주식)는 코스피200구성종목 중 중공업에 속하는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ETF로, 한국조선해양(종목홈)(009540),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종목홈)(267250) 등으로 구성돼 있어 수혜를 누릴 수 있었다.

조선주를 포함해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은 강세였다. 미중 갈등 재점화 우려와 미국 내 시위 확산에도 3차 추경 편성에 따른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증가와 글로벌 경기 개선 영향으로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은행업종은 기준금리 인하와 정부의 국내 기업에 대한 신용공급 정책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를 반영해 한주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는 6.74% 상승했다. 해당 기간 코스피 지수는 6.05% 상승했고 코스닥 지수는 4.74% 올랐다. 대형주는 6.59%, 코스피200은 6.77% 상승했다.

국내 채권형 펀드는 평균 -0.10%로 손실을 봤다. 국내 증시 상승에 따른 위험 자산 선호 현상과 3차 추경에 따른 국채 물량 부담감이 금리 상승 재료가 되면서 국내 채권시장은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상품별 수익률을 보면 국내 채권형 펀드는 ‘칸서스튼튼으뜸단기채 1(채권)ClassC-W’ 펀드가 0.1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4.08% 상승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주식이 8.46%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섹터별 펀드에서는 소비재섹터 유형이 7.23%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다. 해외주식형 펀드 상품별 비교에선 ‘미래에셋TIGER유로스탁스50레버리지상장지수(주혼-파생)(합성 H)’가 15.23%로 가장 성과가 좋았다.

자금 흐름을 보면 국내공모 펀드 설정액은 한 주간 8440억원 증가한 241조3208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자산액은 4조5968억원 증가한 247조8505억원을 기록했다.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4140억원 감소한 28조1609억원으로 집계됐고, 순자산액은 1조676억원 증가한 26조5700억원으로 나타났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430억원 증가한 19조3393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액은 1229억원 증가한 19조9776억원으로 나타났다.

제로인 유형분류 기준 공모 해외펀드(역외펀드 제외) 설정액은 711억원 감소한 41조635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404억원 감소한 19조2407억원이었다. 해외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70억원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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