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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엔 영업이익 9조..월말 전후로 주가 반등
2020/07/08  08:58:06  이데일리
- 한화투자증권(종목홈) 보고서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삼성전자(종목홈)(005930) 3분기 영업이익이 9조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주가가 주춤하지만 이달말을 전후로 반등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60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9조원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52조원, 영업이익은 8조1000억원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6조5000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반도체 5조3000억원, IM 1조9000억원, 가전 6000억원, 디스플레이 4000억원, 하만 -1000억원으로 예측됐다. 반도체 부문은 2분기 서버 디램 가격 급등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3분기에는 서버 디램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 영업이익은 호조세가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부문은 서버 디램 가격 약세도 불구하고 모바일 수요 회복에 따라 실적 성장이 예상되고 IM부문은 스마트폰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20% 이상 성장함과 동시에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소폭의 이익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디스플레이 부문 역시 북미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로 인해 계절적 성수기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3분기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에서 2분기 디스플레이 일회성 이익(1조원 추정)을 제거해도 IM 부문 실적 개선으로 9조원 안팎이 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주가는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상황인데 이는 하반기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하반기 디램 수요가 견조하고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증가가 제한적일 경우 주가는 오르기 시작할 것이란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내년 메모리 업체의 수급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는 상승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월말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전후로 주가 반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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