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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한국판 뉴딜 수혜 종목 구체화 전망…2130~2200선"
2020/07/11  11:33:24  매일경제

다음주 국내 증시(7월13~17일)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판 뉴딜 정책 종합계획 발표와 함께 수혜 종목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는 3차 추경안 통과에 따라 한국판 뉴딜 구체안을 대통령 직접 발표 형태로 공개할 예정"이라며 "한국판 뉴딜은 디지털과 그린 뉴딜을 골자로 한 중장기 국가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린 뉴딜의 경우 이번 정책 발표로 수혜 업종과 종목이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재생 에너지 관련주에 관심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디지털 뉴딜에 따른 디지털 인프라 확장으로 소프트웨어 멀티플 상승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코스피 지수는 세계 주식시장의 흐름에 동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주식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미국 중심의 경제 지표 개선에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 코스피는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2150선 턱걸이 마감했다.

노 연구원은 다음주 코스피 주간 예상 밴드로 2130~2200선을 제시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경제 지표가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의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미국 중심 지표 개선은 글로벌 투자심리 회복에 우호적이나 국내 주식시장 입장에서 외국인 자금 유입 시점을 늦추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며 "6월 소매판매, 소비자물가 시장 추정치는 전월 대미 회복세를 예견하고 있고, 필라델피아·뉴욕 등 지역 연준 발표 제조업 지수도 심리 지표라는 점에서 회복 기조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유럽 재정정책이 불확실성을 띄고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의 하락 요인이 될 수 있다.

노 연구원은 "세계 주식시장은 주 후반 예정된 EU(유럽연합) 정상회담 결과를 부정적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며 "EU 정상회담에서 여전한 국가 간 입장 차를 확인할 경우 재정정책 기대 균열에 따른 일부 실망감이 표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hjk@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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