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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이제는 경기 민감주에 주목할 때
2020/07/15  08:03:25  아시아경제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3.54포인트(0.16%) 오른 2171.44로 출발한 1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최근 미국증시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경기 민감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에너지와 소재, 산업주 등의 강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 역시 그간 미국 시장과 마찬가지로 성장주 중심의 장세가 펼쳐졌던 만큼 당분간 경기민감주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다. 또 정부가 2025년까지 160조원을 투입하기로 한 한국판 뉴딜 정책 발표에 따른 수혜주에도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미국 증시의 개별 기업들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실적을 이유로 또는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동안 대규모 유동성에 의해 상승세를 이어왔던 미 증시가 실적 시즌을 이유로 펀더맨탈 시장으로 전환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그동안 상승을 이끌었던 대형 기술주가 전일 고점 대비 5~12% 급락했다. 물론 실적에 대한 기대 속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이 축소되기는 했지만 이러한 변동성 확대는 주식시장에 대한 자신감을 약화시킨다는 점에서 부담이다. 미 증시의 특징은 실적 발표한 금융주와 매물 출회가 지속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에너지, 산업재, 자동차, 철강 등이 강세를 보였다는 점이다. 이틀간 미국 증시를 보면 결국 많이 오른 주식을 매도하고 저렴한 주식이 반등을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 또한 경기 민감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한국판 뉴딜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업종은 5G 중심의 무선통신, AI?빅데이터?클라우드 등의 데이터 산업과 2차 전지 및 신재생에너지라고 생각한다. 이들 업종은 이미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한 상황 이다. 한국판 뉴딜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 KOSPI는 IT(데이터 산업과 2차 전지, 신재생 에너지 등) 주도로 상승추세가 전개될 전망이다. 정책 기대를 선반영한데 따른 등락과정이 있다면 IT 비중확대, IT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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