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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애플 주가 랠리…다우 0.44% 상승
2020/08/01  08:34:15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 부양책 협상 난항에도 애플 등 핵심 기술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영향이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114.67포인트(0.44%) 오른 2만6428.3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24.90포인트(0.77%) 상승한 3271.12, 나스닥은 157.46포인트(1.49%) 오른 1만745.28을 나타냈다.

주간으로 다우 -0.15%, S&P +1.73%, 나스닥 +3.69%, 월간으로 다우 +2.39%, S&P +5.52%, 나스닥 +6.83%를 기록했다.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구글 등 대표적인 기술 기업의 분기 실적이 일제히 시장 예상을 웃돌아 시장 전반에 활력을 제공했다.

애플은 10.5% 폭등해 425.04달러를 기록, 창사 이후 최고를 경신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와 더불어 4대1 주식 분할 발표가 호재로 작용했다. 애플의 주가 폭등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석유공사 아람코를 제치고 시가총액 기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기업에 등극했다.

아마존도 창립 이후 최대 이익을 남기며 이날 주가가 3.7% 상승했다. 페이스북도 매출 급증에 주가가 8.2% 뛰었다. 장중 2% 밀려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중국의 동영상 앱 틱톡을 인수 검토중이라는 보도에 0.5% 상승 마감했다.

추가 부양안을 둘러싼 불확실성과 경제 지표 악화는 증시의 추가 랠리를 제한했다.

백악관은 현 수준의 실업 급여 지원을 일정 기간 연장하는 타협안 등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의 반대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당 600달러의 추가 실업 급여 지원은 이날 종료될 예정이다. 실업 지원이 줄어들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제동이 걸린 경제 회복세가 더 약화할 것이란 우려가 적지 않다.

미국의 소비 및 소득 관련 지표도 대체로 부진했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7월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는 72.5로, 전월 확정치 78.1에서 하락했다.

앞서 발표된 예비치 73.2보다 부진했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의 전망 72.7에도 못 미쳤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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