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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400도 뚫었다… 弱달러에 외국인 컴백
2020/08/11  18:22:03  파이낸셜뉴스
11일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년2개월 만에 24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2.29포인트(1.35%) 상승한 2418.67로 장을 마쳤다.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스피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해 2400선을 돌파했다. 2년2개월 만에 최고치다. 최근 가격 과열 우려에도 각국의 재정·통화정책에 따른 풍부한 유동성과 달러 약세 흐름 등을 바탕으로 증시는 추가 상승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2.29포인트(1.35%) 오른 2418.67을 기록했다. 7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자 6거래일 연속 연고점 경신이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4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018년 6월 15일 2404.04 이후 2년2개월 만에 처음이다. 이날 증시는 외국인이 견인했다. 지난 3일부터 전날까지 6거래일 동안 4166억원을 팔아치운 외국인은 이날 1505억원어치를 사들였다. 기관도 401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2조3603억원을 사들이며 연고점 경신의 주역이 됐던 개인은 이날 1741억원어치를 팔았다.

주요국의 대규모 부양책으로 경기 회복에 대한 낙관론이 힘을 받으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커졌다. 최근 발표된 기업들의 2·4분기 실적은 경기 개선에 대한 낙관론을 키웠다. 지속적인 완화적 재정·통화정책에 따른 개인의 풍부한 유동성과 달러 약세 전개로 인한 외국인의 귀환도 증시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었다.

일각에서 '과열'에 대한 우려도 나오지만, 예상보다 좋은 기업들의 실적과 달러 약세 흐름 등을 감안할 때 당분간 증시의 상승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는 빠른 반등에도 글로벌 증시 대비로는 비싸지 않다"면서 "하반기 기업의 이익 모멘텀이 추가로 반영되며 지수는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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