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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SNS, 테슬라 등 기술주 우려 속에서 나스닥 3% 급락
2020/09/24  08:25:40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뉴욕 증시가 하루 만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미국 정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대한 면책특권 제한 추진 방침, 테슬라 등 기술주 관련 악재 등이 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92%(525.05포인트) 하락한 2만6763.1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37%(78.65포인트) 떨어진 3,236.9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2%(330.65포인트) 급락한 1만632.99를 각각 기록했다.


나스닥이 이날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알파벳, 아마존 등 대표적 기술주들이 3% 이상 하락한 영향이 컸다. SNS 관련 업체들의 경우 미 법무부가 부여해왔던 면책특권을 제한하는 내용의 법안을 규제안을 제출한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그동안 SNS 업체들은 사용자가 올린 콘텐츠가 불법적인 내용이 담겨 있더라도 책임을 지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사용자의 게시 콘텐츠에 대한 회사의 검사 의무를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만 개정안에는 SNS 업체의 정치적 검열은 제한하도록 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가 자신의 글에 대해 경고 문구를 부여하자, SNS를 규제하겠다는 뜻을 밝혔었다.


테슬라 주가도 급락세를 보였다. 전날 베터리 데이에서 공개된 내용이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오면서 10%대 폭락세를 보였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시장에 악재가 됐다. 영국을 필두로 유럽 각국이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봉쇄를 강화함에 따라 불안감이 커졌다. 미국의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도 다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의 불안을 보였다.


미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불안감도 시장 분위기를 억눌렀다. 미 하원은 미국 정부의 셧다운을 피할 수 있도록 임시 예산안이 통과시켰지만, 코로나19 대응 경기 부양책은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욱이 미 정치권의 새 대법관 임명을 두고 충돌할 것이라는 우려가 큰 상황이다.


금값은 달러화의 강세 영향으로 떨어졌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1%(39.20달러) 하락한 1868.40달러에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뉴욕상업거래소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1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0.13달러) 오른 39.93달러로 마쳤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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