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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中증시 달구는 중소형株에 집중투자
2020/10/19  04:01:06  매일경제
◆ 주식 새내기 추천상품 /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FOCUS펀드 ◆



코로나19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한 각국 부양 정책이 주식시장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전 세계 최대 규모 내수시장과 정부의 대규모 부양정책 시행 의지로 중국 주식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국경절 연휴 후 중국 증시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고 외국인 매수세도 공격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전망에도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FOCUS펀드'는 중국 정부의 정책에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우량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펀드다. CSI500지수에 편입된 유망 중소형주가 주요 투자 대상이다. CSI500은 상하이 및 선전시장의 약 3600개 종목 중 최상위 300개를 제외한 차상위 5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CSI500에 편입되는 500개 종목의 시가총액은 1200조원에 달하는데 이는 코스피 시가총액과 비슷한 수준이다.

중국 중소형주에 주목하는 이유는 투자와 수출 주도의 양적 성장에서 내수 부양 및 첨단기술 자립화를 통한 질적 성장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핵심 경제정책의 수혜 업종들이 주로 중소형주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국 정부가 차세대 핵심 산업으로 삼는 산업은 IT, 필수소비재, 임의소비재 및 헬스케어 업종이다. 이 핵심산업은 중국 중소형 시장과 ChiNext 시장의 56~65%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대형주 시장 내 비중은 30% 미만이다. '삼성 중국 본토 중소형FOCUS펀드'는 펀드의 투자전략에 바탕해 IT(22%), 산업재(18%), 소재(16%), 헬스케어(12%) 등 업종을 주로 편입하고 있다. 펀드의 최근 수익률도 우수하다.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글로벌 지수가 동반 하락했던 3월 이후에도 양호한 수익을 거두고 있다. 운용은 중국 현지 운용사 자문을 받아 삼성자산운용 홍콩현지법인에서 맡고 있다. 수수료는 A클래스 기준 선취수수료 1% 이내, 연 보수 1.68%이다. 선취수수료가 없는 C클래스 연보수는 2.46%이다. 30일 미만 환매 시 이익금의 70%를, 30일 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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