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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새벽배송]이건희 별세에 삼성그룹株 향방은…오늘 中 5중전회
2020/10/26  08:14:06  이데일리
- 이건희 별세…삼성 지배구조 변화에 그룹株 향방 주목
- 中 오늘부터 5중전회…경기부양책·대미 정책 귀추
- 美 대선 열흘 앞으로…여전히 당락은 미지수
- 혼조세 이어가는 美증시…달러인덱스는 '92선'

[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주말새 굵직굵직한 뉴스가 많았다. 먼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했다. 아들인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을 이끄는 ‘이재용 시대’가 본격 개막한 가운데 삼성그룹 관련주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중국에선 오늘(26일)부터 최고 지도부가 총출동하는 5중전회가 열린다. 어떤 방식의 경기부양책을 선택할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다음은 오늘 개장 전 주목할 만한 주요 뉴스들이다.

이건희 별세에 삼성그룹株 향방은?

한국 재계를 대표하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8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증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쓰러진 뒤 6년 만이다. 사진은 2010년 이재용 삼성전자(종목홈) 부회장, 이부진 호텔 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과 CES2010에 참석한 이건희 회장. (사진=삼성전자)
-25일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 그가 남긴 주식재산만 18조원이 넘는데, 이에 따라 부담해야 할 상속세도 10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중. 상속세를 내기 위해 일부 지분을 매각할 수도 있다고 언급되고 있음. 삼성생명(종목홈)(032830)과 삼성SDS(018260) 지분의 매각이 유력시.

-‘이재용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도 관심. 이재용 부회장이 증여세 납부 이후에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은 삼성물산(종목홈)(028260)과 삼성전자(005930). 증여세 납부를 위한 자금을 구하려면 이 두 회사의 배당 확대를 통해 대응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가 부상하고 있음.

-다만 이건희 회장이 이미 경영 일선에서 많이 물러나 있었던 만큼 삼성전자 등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각도. 또 현재 진행 중인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관련 재판 등이 변수가 될 것이란 의견도 있음.

中, 오늘부터 5중전회 개최

-26일부터 29일까지 시진핑 등 중국 최고 지도부가 총출동하는 19기 5차 전체회의(19기 5중전회)가 열림. 시진핑의 강력한 리더십 확보와 내수 확대, 첨단 기술 육성 등을 통한 자립 경제 강화를 추진할 것으로 보임.

-뿐만 아니라 미국 대선을 열흘 앞둔 상황에서 미중 패권 대결을 위한 중국의 해법 역시 관심이 모이고 있음.

-시장에서는 중국이 내수를 촉진시키는 한편 시장을 대개방하는 ‘쌍순환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 중. 또 친환경 관련 정책을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라고 보고 있음. 중국에 투자하는 투자자의 경우 이번 5중전회에서 향후 투자에 참고할 만한 재료를 얻을 수 있을 것.

美 대선 D-10…당락 여전히 미지수

-미국 대통령 선거는 오는 11월 3일 실시로 약 열흘 앞으로 다가옴. 2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간 마지막 TV 토론을 마침. 그러나 이 TV 토론이 상황을 크게 바꿀 ‘한 방’은 없었다는 게 중론임.

-아직 여론조사에서는 바이든 후보가 앞서고 있어. 대선과 같이 치러지는 의회 선거도 마찬가지.

-다만 경합주에서의 두 후보 격차가 작은 만큼 결과를 예단할 수 없다는 시각도. ‘러스트벨트’ 3곳과 남부 ‘선벨트’ 3곳 등 경합주의 경우 바이든이 단 4.0%포인트 앞서고 있을 뿐.

美 증시 혼조세 여전…달러 하락 지속

-2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날 대비 0.1% 하락한 28335.57에 장을 마쳐. S&P500 지수는 0.34% 오른 3465.39에, 나스닥 지수는 0.37% 오른 11548.28에 장을 마감. 대선을 앞두고 여전히 경기 부양책이 방향을 잡지 못하면서 혼조세가 이어지는 모양새.

-빅테크는 대부분 올랐음. 마이크로소프트(+0.62%), 구글(+1.64%), 아마존(+0.88%), 페이스북(+2.40%). 다만 애플(-0.61%)과 테슬라(-1.21%)는 하락.

-한편 국제유가는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40달러선 붕괴.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9% 내린 39.85달러로 장을 마감.

-달러가치의 하락은 지속되고 있음. 달러인덱스는 0.22% 떨어진 92.76. 원화는 위안화에 동조돼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최근 1130원대로 떨어짐.

-달러가치 하락과 연동돼 금값은 소폭 상승.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03%(0.60달러) 오른 1,905.20달러에 거래를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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