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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코로나 확산·대선 불확실성에 급락
2020/10/29  08:01:07  이데일리
- SK증권(종목홈) 보고서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지면서 경제 재봉쇄 우려가 제기된 데다 대통령 선거 불확실성까지 겹치자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이런 분위기는 다음 주 3일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29일 보고서에서 “미국 주요 증시가 3% 넘게 하락하며 6월 11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코로나19 재확산이다. 한 연구원은 “일일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이던 미국은 일리노이를 비롯한 일부 주를 중심으로 봉쇄 조치를 재도입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유럽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독일, 프랑스도 봉쇄 조치를 실시하며 코로나19 공포가 투자 심리를 다시 위축시켰다”고 말했다.

두 번째는 정치적 불확실성이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에도 미국 경기 부양책은 대선 전에는 통과가 어렵다”고 말했다. 더 큰 문제는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현직 대통령,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간 격차가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최대 경합지역인 플로리다에서 트럼프 지지율이 근소하게 바이든을 앞서기 시작했다.

한 연구원은 “시장이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인 트럼프의 현장 투표 승리, 우편 투표 결과 불복으로 백악관 주인이 가려지지 않는 경우가 발생할 경우 정치적 힘겨루기로 5차 부양책은 뒷전으로 미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결국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부양책 협상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감이 악재로 작용했다”며 “정치 불확실성이 시장을 억누르는 것은 다음 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주 대선이 끝나야 윤곽이 드러나겠지만 선거가 주가 방향을 바꾸진 못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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