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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관왕…피날레 장식
2020/11/24  00:52:07  아시아경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2관왕에 올랐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 수상자로 호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불참한 이들은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RM은 "불확실하고 회의적인 지난 1년간 지속적으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음악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그룹으로 남고 싶다"고 밝혔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는 1974년 출발한 미국의 권위 있는 대중음악 시상식이다. 팬 투표로 수상자를 정한다. '팝/록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은 주요 부문 가운데 하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비영어권 가수로는 처음으로 트로피를 안았다. 올해도 조나스 브라더스, 마룬5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영예를 차지했다. 소셜미디어 영향력과 인기로 정하는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에서는 신설된 2018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신곡 '라이프 고스 온(Life Goes On)' 무대를 처음 선보였다. 지난 20일 발표한 새 앨범 'BE'의 타이틀곡으로, 코로나19 시대에 체감하는 감정을 실어 큰 공감을 사고 있다. 공연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콘서트를 하듯 펼쳐졌다. 팬덤을 상징하는 보랏빛 물결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이곳에서 첫발을 뗄 예정이었던 올해 월드투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된 바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월 발표한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시상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이들의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공연은 미국 TV 데뷔 무대였던 2017년 'DNA' 뒤 3년 만이다.


빌보드 어워즈에 이어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에서도 수상한 방탄소년단은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만을 남겨두고 있다. 후보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전미 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 회원 투표를 반영하는 그래미는 지난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을 후보에서 제외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올해는 3주간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깊은 인상을 남겨 후보 지명이 유력시 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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