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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의회, 트럼프 탄핵 곧 표결‥의사당내 주방위군 대거 배치
2021/01/14  04:54:43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13일(현지시간) 미 하원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소추 표결을 앞두고 의회 내부 곳곳에 주 방위군들이 배치됐다. 이들은 휴식도 의회 내에서 취하며 의사당을 떠나지 않고 있다.


현재 워싱턴DC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돼 1만5000명의 주방위군이 투입돼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까지는 2만명의 주방위군이 배치될 전망이다.


이날 의원들은 의사당 건물 바닥에 누워있는 주 방위군들 사이로 오가야 했다.


한국계 앤디 김 민주당 하원의원은 트위터에 주방위군들이 가득한 의사당내 사진을 공유하며 "남북 전쟁 이후 처음 수천명의 장병들이 의사당에 있다. 이 나라가 어떻게 나빠졌고 어떻게 이 혼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고 언급했다.


이날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은 의사당 외곽을 경비 중인 주 방위군들의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다.



펠로시 "트럼프는 현존하는 위험...사라져야"

펠로시 의장은 이날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라져야 한다. 그는 우리가 사랑하는 나라에 대한 분명하고 현존하는 위험이다"라고 강조하며 탄핵 소추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원은 이날 오후 탄핵에 관한 토론을 마치고 탄핵소추안을 표결할 예정이다.


탄핵 소추안이 하원을 통과해도 트럼프 대통령 임기 내에 상원에서 처리되지는 못할 전망이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 하루 전인 오는 19일까지 상원 본회의 소집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의회에서 탄핵 소추안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는 중 발표한 성명을 통해 자신의 탄핵과 바이든 취임식을 앞두고 폭력 사태가 우려되는 데 대해 "어떤 폭력도 있어선 안 된다"고 자제를 촉구했다.


그는 "나는 어떤 종류의 폭력이나 위법행위, 공공기물 파손이 있어선 안 된다고 촉구한다"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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