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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무장시위' 가능성에 경계 강화
2021/01/17  03:39:11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주방위군이 16일(현지시간) 폭력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릴 워싱턴 의사당을 봉쇄하고 경계에 들어갔다. 사진=로이터뉴스1

미국 법 집행기관들과 각 주가 16일(이하 현지시간) '무장시위'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경계에 들어갔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연방수사국(FBI)은 50개 각 주도 모든 곳에서는 16일부터, 워싱턴DC에서는 17일부터 '무장시위'가 일어날 것을 경고하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시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있는 2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따라 FBI 등 법 집행기관들과 각 주는 비상경계에 들어갔고, 일부 주에서는 20일까지 주요 시설의 외부인 접근을 차단하는 봉쇄에 들어갔다.

민병대 등 미국내 자생 극단주의자들이 대통령 취임식을 위협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안보부, FBI를 비롯해 다른 8개 법집행기관들에 따르면 특히 이들은 지난해 11월 3일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조작으로 승리를 빼앗겼다고 믿고 있다.

국토안보부, FBI 등 미 사법당국은 지난 14일자로 돼 있는 평가서에서 폭력 발생 가능성을 경고했다.

평가서는 "지난 6일 미 의사당 폭동을 감안할 때 워싱턴DC에서 취임식 당일까지 계획된 행사들은 (이들이) 공무원들과 정부 건물, 연방·지역 법 집행기관들을 목표로 하는 폭력을 계속하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크리스토퍼 라이 FBI 국장은 14일 당국이 "잠재적 무장 시위와 취임식까지 이같은 무장활동과 관련한 전화들을 추적하고 있다"면서 "입수하는 단서들을 모두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15일 바이든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 리허설이 하루 연기돼 18일로 늦춰질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안보부는 17일 리허설에 관해 온라인에서 많은 대화들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구체적인 신뢰할만한 위협은 없다"고 덧붙였다.

국토안보부 장관 대행 켄 쿠치넬리는 CNN에 "리허설을 18일에 개최하는 것이 지금 계획"이라면서 "비밀경호국이 계획을 책임지고 있지만 바이든 팀과 협력해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치넬리는 리허설을 하루 연기하는 것은 바이든 팀과 비밀경호국이 합의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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