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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바이든 시대 첫 FOMC …결국은 실적
2021/01/24  08:40:00  이데일리
- 26~27일 美 FOMC 앞두고 '촉각'
- "급격한 변동은 제한적, 시장 기대와는 차이날 수 있어"
- 韓 현대차(종목홈), 美 테슬라와 애플 등 실적 발표 이어져
- "반도체, 자동차 등 업종 주목해볼 만"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지난주 코스피 지수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재차 신고점을 돌파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뿐만이 아니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어닝 시즌’ 돌입을 맞아 지수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급격한 변화는 없이 유사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에 실적에 따른 업종별 접근을 조언했다.

(자료=NH투자증권)
2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 (18~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주 대비 1.77%(54.73포인트) 오른 3140.63을 기록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됐다는 판단이 시장에 온기를 감돌게 만들었다. 이에 지수는 3160선까지 오르며 재차 신고점을 쓴 지난 21일에는 외국인이 홀로 매수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 18일 이뤄진 이재용 삼성전자(종목홈) 부회장의 구속이 장기적인 영향을 끼치진 못한 셈이다.

이번 주 향방을 가를 주요 이벤트는 현지시간 26~27일 양일로 예정된 미국 FOMC다. 최근 미국 10년물 금리가 1%를 넘어서면서 위험자산 선호가 약화되고 있는 만큼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완화 정책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필요성이 시장에서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내정자는 단기간 내에 통화완화 강도 약화와 통화정책 정상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일축한 바 있어 급격한 변동은 제한적일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시장에서 기대하고 있는 추가적인 완화책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이다. 임혜윤 KTB투자증권(종목홈) 연구원은 “현재 금융여건이 안정적이고, 연준이 경기가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을 하는 상황에서 추가적인 완화에는 신중할 것”이라며 “이는 시장의 기대치에는 다소 미치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이번 주에는 본격적으로 지난해 4분기 ‘어닝 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업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한대훈 SK증권(종목홈) 연구원은 “FOMC에서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 데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오히려 실적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국내에서는 LG화학(종목홈)(051910)과 현대차(005380) 등 현재 시장 주도주들. 미국에서도 테슬라를 비롯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운송과 IT 가전, 철강, 자동차 등이 3개월 전보다 추정치 상향 폭이 컸다”며 “실적 매력이 높은데다가 최근 대형주 위주의 강세 추이도 고려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매도 재개는 대형주 중심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개인 투자자들이라면 수급적인 측면에서 중소형주에도 단기적으로 관심을 둘 만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여력이 여전해 대형주에 대한 투자 매력은 여전하다는 조언도 나온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코스피 시장의 급등은 성장주 밸류에이션의 급등 영향이고, 가치주는 아직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이 아니”라며 “신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구경제의 밸류에이션이 적용되는 모빌리티 관련 종목, 백신 모멘텀을 기대하는 ‘컨택트 소비주’에도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추천 업종으로는 반도체와 자동차, 유통과 의류 등을 꼽았다.

한편 이번주에는 한국과 미국이 각각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의 1월 소비자심리지수, 미국의 지난해 12월 신규주택매매와 개인소득, 일본의 12월 소매판매와 실업률 등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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