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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비버 한솥밥…빅히트 빅뉴스에 '목표주가 50만원' 등장
2021/04/09  00:47:15  매일경제


코스피가 최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3100선을 탈환했다. 지난 2일 코스피가 전일 대비 0.8% 상승한 3112.80에 거래를 마친 이후 6일까지 연속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이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4거래일 연속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904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코스피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는 이달 들어 6일까지 2% 상승했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중반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찍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원화값 움직임은 한국 증시의 외국인 수급에 우호적"이라며 "2분기 중반까진 증시 상승세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며, 이 기간 한국 증시도 역사적 고점에 도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자들은 하이브(종목명 빅히트(종목홈))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빅히트가 종목 검색 2위를 기록했다. 보고서 검색 순위에도 빅히트 관련 보고서 3개가 이름을 올렸다. '빅히트-글로벌 1위 기획사가 되었지만 이게 끝일까요?(이기훈·박다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가 보고서 검색 1위를 기록했다. 빅히트가 미국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 소속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하면서 관심이 모인 것으로 보인다. 빅히트는 지난 2일 미국 종합 미디어기업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타카 홀딩스는 비버를 비롯해 아리아나 그란데 등 유명 가수를 매니지먼트하는 회사다.

전문가들은 빅히트의 이번 인수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인수를 위한 유상증자로 주식 가치가 희석되는 것보다 향후 시너지 효과가 더 클 것이란 분석이다. 최민하 삼성증권(종목홈) 연구원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해외 레이블 인수를 통한 글로벌 멀티 레이블 구축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빅히트가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가면서 플랫폼 지배력을 더욱 강화해 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미래에셋증권은 빅히트의 팬 플랫폼 '위버스'의 이익과 사용자가 폭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빅히트는 최근 네이버의 브이라이브를 인수해 위버스를 통합 플랫폼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빅히트의 실적 전망치도 긍정적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빅히트는 올해 영업이익 24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대비 69.1%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도 전년 대비 51% 늘어난 1조2026억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빅히트 목표주가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가장 높은 목표주가인 50만2000원을 제시했다. 기존 목표주가(35만원) 대비 43.4% 대폭 올려 잡았다. 빅히트는 지난 6일 25만900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36만원)·NH투자증권(종목홈)(35만원)·한국투자증권(34만원)도 모두 빅히트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한편 이 기간 투자자들은 반도체 장비주에도 주목했다.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원익IPS는 보고서 검색 8위, 피에스케이(종목홈)는 보고서 검색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방(종목홈)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호황으로 반도체 장비와 설비에도 투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원익IPS는 한국 공정 장비 국산화를 대표하고 있어 미국 공정 장비 공급사의 주가 상승은 원익IPS의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이라며 "삼성전자가 14나노미터(㎚) 미세 공정에 투자할 때부터 비메모리향 공정 장비 국산화를 전개했다는 점은 앞으로도 원익IPS가 대장주로 계속 인식되도록 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피에스케이는 우호적인 전방 산업 업황에도 주가가 저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SK증권은 피에스케이 목표주가로 5만6000원을 제시했다.

[신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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