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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화이자에 백신 조기 공급 촉구
2021/09/22  02:30:17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호텔에서 앨버트 불라(가운데)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백신 조기 공급 등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업체인 화이자에 백신 조기 공급을 촉구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면서 "협약을 빨리 맺으면 내년 물량은 조기 공급이 가능할 수도 있다"고 답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이 이날 불라 CEO를 만나 이미 계약한 백신 3000만회분 외에 추가 백신을 공급받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3일 화이자로부터 백신 3000만회분을 공급 받기로 계약한 바 있다. 내년 1·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공급되는 물량이다.

문 대통령은 "내년 1차 계약에 이어 추가 도입 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면서 "부스터샷과 접종 연령 확대로 계약 물량을 최대한 조기 공급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불라 CEO는 이에 대해 "(한국의) 요청 사항을 유념하고 진지하게 검토하겠다"면서 "내년에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협약을 빨리 맺으면 조기 공급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화이자 백신 위탁 생산 가능성도 타진했다.

"화이자의 우수한 백신 개발 능력과 한국의 생산 역량이 결합한다면 전세계에 더 많은 백신을 공급할 수 있다"면서 "개도국 접종률을 높이는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4가지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생산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단 한 건도 문제가 없었다. 우리의 생산능력을 신뢰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울러 "한국 정부는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에 있어 화이자와 협력을 환영한다"면서 "협력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남에서는 면역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 모두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접종과 어린이 백신 접종 논의도 있었다.

일반인 접종에 관해 불라 CEO는 이스라엘·프랑스·독일·영국의 사례를 들며 부스터샷을 고위험군이 아닌 일반인 전반에 접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불라 CEO는 또 5~11세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백신을 기존 용량의 3분의1만 접종해도 동일한 면역효과가 나타난다는 최신 연구를 소개하면서 백신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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