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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GOLD 시황저격] 이재용 부회장 美출장…한국 증시에 단비될까
2021/10/22  04:03:03  매일경제


글로벌 증시가 경기 둔화 우려를 딛고 강한 기술적 반등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4.9%를 기록하면서 최근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문제와 원자재 가격 급등, 그에 따른 공급망 왜곡이 경제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음이 숫자로 드러나고 있다.

그럼에도 증시는 오히려 반등하고 있다. 이미 여러 차례 경기 둔화 우려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악재로 작용하면서 가격 조정을 거친 상태로 지금 현재 나타나고 있는 지표 둔화가 증시에 직접적인 악재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은 아니다. 또 둔화되고 있는 경제지표만큼 미국의 긴축 이슈가 점점 완화될 수 있기 때문에 증시는 당분간 경제 지표에 있어서는 '나쁜 뉴스가 오히려 호재성 뉴스'라는 인식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이런 기술적 반등 국면에서 국내 증시의 새로운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재료가 서서히 구체화되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종목홈) 부회장이 11월 초 전격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는 것이다. 오랜 시간 질질 끌어왔던 미국 내 파운드리 2공장 투자를 마무리 짓기 위한 성격이 강하다. 삼성전자는 미국 내 여러 지역을 후보로 놓고 저울질했지만 최근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낙점한 상태다. 세제 지원 관련 문제가 최근 테일러 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이제 최종 서명만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삼성SDI(종목홈)의 미국 내 합작 법인 설립도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삼성SDI는 세계 4위 완성차 회사인 스텔란티스그룹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회사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이 부회장이 미국 출장에서 파운드리 공장 투자뿐만 아니라 삼성SDI의 배터리 합작 법인 투자 문제 역시 매듭 지을 가능성이 높다.

삼성그룹이 드디어 곳간 문을 열기 시작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삼성그룹의 투자와 관련돼 있는 종목들은 강한 상승 모멘텀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최근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으로 완성차 회사들이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전격적으로 차량용 반도체 회사를 인수할 가능성도 타진되고 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 기업 입장에서는 삼성그룹의 인수·합병(M&A) 관련 이슈가 재료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영민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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