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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시황
2021/11/29  08:37:00  인포스탁
11/26(현지시간) 뉴욕증시 급락, 다우(-2.53%)/나스닥(-2.23%)/S&P500(-2.27%)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이날 뉴욕증시는 추수감사절 연휴 다음날이자 최대 쇼핑의 날인 '블랙 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맞아 조기 폐장한 가운데, 새로운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3대 지수 모두 급락.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2.53%, 2.27% 급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2.23% 급락.

코로나19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한 것으로 예상되는 새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가 커지는 모습. 남아프리카공화국, 보츠와나 등에서 출현한 새 코로나19 변이는 돌연변이가 기존 델타 변이보다 훨씬 더 많아 전염성이 높고 기존 면역체계를 더 잘 뚫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남아공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그 동안 하루 200명 수준으로 안정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24일 1,200명 이상 보고된 이후 25일에는 2,465명으로 급증했음.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화상 전문가 회의를 열어 새 변이종을 '우려 변이'로 분류하고, 이름을 '오미크론(Omicron)'으로 지정했음. WHO는 ‘오미크론’ 변이가 "많은 수의 돌연변이를 지니고 있다"면서 "예비 증거에 따르면 이 변이가 다른 우려 변이와 비교해 재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이와 관련 미국은 남아프리카 8개 국가에 대한 여행 제한 조치를 내렸으며,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은 새 변이 확산을 막기 위해 남부 아프리카發 입국을 일시 제한하는 데 합의했음. 이 같은 소식 속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급등세를 보이며 28.62까지 올라 두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여행/항공주들이 급락세를 보이며 증시 급락을 이끌었음.

이날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려 등에 폭락.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0.24달러(-13.06%) 폭락한 68.15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우려 속 안전자산 선호심리 등에 급등했고,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에너지, 경기관련 서비스업, 자동차, 금속/광업, 산업서비스, 기술장비, 경기관련 소비재, 소매, 화학, 운수, 보험, 은행/투자서비스 업종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짐. 종목별로는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 우려 속 델타 항공(-8.34%), 사우스웨스트 항공(-4.32%), 윈 리조트(-6.04%), 라스베가스 샌즈(-5.35%), 카니발(-10.96%), 익스피디아(-9.48%) 등 여행/항공/카지노/크루즈 관련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국제 유가 폭락 속 엑슨 모빌(-3.51%), 셰브런(-2.29%), 마라톤오일(-6.71%) 등 에너지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 애플(-3.17%), 마이크로소프트(-2.44%), 아마존(-2.12%), 알파벳A(-2.69%), 메타(-2.33%), 테슬라(-3.05%) 등 주요 기술주들도 하락. 반면, 모더나(+20.57%)와 화이자(+6.11%)가 코로나19 백신 수요 증가 기대감에 상승했고, 코로나19 확산 수혜주인 줌 비디오(+5.72%), 넷플릭스(+1.12%)가 상승.

다우 -905.04(-2.53%) 34,899.34, 나스닥 -353.57(-2.23%) 15,491.66, S&P500 4,594.62(-2.27%), 필라델피아반도체 3,757.13(-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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