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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반등…다우 1.82%↑
2021/12/03  06:43:38  매일경제
뉴욕증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확산에도 전날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

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7.75포인트(1.82%) 오른 3만4639.7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4.06포인트(1.42%) 상승한 4577.10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7.27포인트(0.83%) 뛴 1만5381.32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관련 뉴스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긴축 가능성, 다음날 나올 고용 지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미국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는 소식에도 주가는 반등했다.

미네소타주 보건부는 최근 뉴욕시를 방문한 적이 있는 성인 남성(종목홈) 주민의 검체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지만 경미한 증상을 보여 24일 검사를 받은 결과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로 판정됐다. 이제는 더는 증상을 겪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행정부는 국내로 입국하는 여행객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방역 지침을 발표했다. 미국에 입국하는 사람은 앞으로 비행기 탑승 24시간 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모든 역내 항공편과 공공시설에서의 마스크 의무화 규정을 내년 3월 1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오미크론이 몇 달 이내에 역내에서 코로나19 감염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 심각성, 면역 회피에 대한 증거는 매우 불확실하지만,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온 예비 자료는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클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오미크론 변이 우려에 전날 크게 하락했던 여행과 항공, 레저 관련 종목들이 반등세를 보였다.

델타항공이 9% 이상 올랐고, MGM리조트는 7%가량 올랐다.

힐튼과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윈리조트 주가가 모두 7~8%가량 상승했다.

보잉의 주가는 중국이 737맥스 운항을 다시 허가했다는 소식에 7% 이상 올랐다.

애플 주가는 애플이 부품 공급업체들에 이번 연휴 아이폰 13의 수요가 예상보다 둔화했다고 통보했다는 외신 보도에 0.6% 하락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장 막판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암(ARM) 인수에 대해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에도 2% 이상 올랐다. 아마존의 주가는 UBS가 목표가를 4,700달러로 상향했다는 소식에도 0.18% 하락 마감했다. 아마존의 주가는 현재 3437.36달러 수준이다.

업종별로 산업, 에너지, 금융, 부동산 관련주가 모두 2% 이상 올랐고, 통신과 자재, 유틸리티 관련주도 1% 이상 상승했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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