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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전기차 시대…'냉큼' 알아볼까 충전 할인카드
2022/01/28  00:01:52  매일경제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용 카드에도 관심이 쏠린다. 충전 시 할인이나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자동차보험료나 주차·하이패스 할인 등 특화된 혜택을 제공한다.

가장 최근 상품은 삼성카드(종목홈)가 지난해 11월 내놓은 '삼성 iD EV 카드'다. 테슬라 슈퍼차저 등 국내 전기차 충전소에서 충전 결제 시 최대 70% 할인해준다. 전월 이용금액이 60만원일 경우 70% 할인(최대 3만원 한도)되고,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일 경우 50% 할인(최대 2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삼성 ID EV 카드

자동차보험료와 주차 및 하이패스 할인 등 자동차 관련 혜택은 물론 배달 앱, 스트리밍 할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전기차 오너들은 '친환경'에 관심이 많은 만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소재(Recycling-PVC)를 50% 이상 사용해 카드 플레이트를 만들었다. 전기차 동호회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신청이 매달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카드 EV

신한카드는 환경부, 신한은행, 현대해상(종목홈), 선진그룹 등과 '전기차 운행 인센티브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전기차 운전자에 특화한 '신한카드 EV'를 출시했는데,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충전요금의 최대 50%(전월 실적 60만원 이상)를 할인해준다. 월 할인 한도는 2만원이다. 전기차 보유 고객이 이 카드로 현대해상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을 3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할인해주고,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신한 하이패스 요금 10%를 캐시백해준다. 이 밖에 커피전문점, 주말 마트 할인, 대중교통 할인 등 유용한 서비스를 탑재했다. '신한카드 EV 체크'는 전기차 충전 시 30% 할인(월 5000원 한도), 버스·지하철 이용 시 5% 할인(월 5000원 한도) 서비스가 제공된다.


KB국민 EVO 티타늄

충전 할인 대신 포인트 적립 혜택을 주는 카드도 있다. 'KB국민 EVO 티타늄 카드'는 전기차 충전 시 월 최대 3만원까지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카드를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하고 환경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환경·책임·투명경영(ESG)' 특화 상품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전월 실적 허들은 높은 편으로, 3만원 혜택을 받으려면 전달에 150만원 이상을 써야 한다.

전기차는 물론 수소차 이용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전기차·수소차 충전소 이용금액도 50%가 포인트로 적립된다. 올가홀푸드, 바이올가, 초록마을 등 친환경 식품 전문 브랜드와 쓱닷컴, 쿠팡 등 친환경 포장 배송 쇼핑몰에서 건당 1만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가 포인트로 쌓인다.

최대 10%까지 기부율을 설정할 수 있고, KB국민카드는 고객이 기부 목적으로 쌓은 포인트만큼 '기부포인트'를 제공한다. 포인트는 고객 명의로 환경재단에 전달된다. 연회비는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 시 2만4000원이며 플라스틱 실물 카드 발급 시에는 3만원이다.


현대 EV 카드

현대카드는 지난해 4월 현대자동차와 함께 'Hyundai EV카드'를 선보였다. 당월 이용금액에 따라 전기차, 수소차 충전금액의 최대 100%를 현대자동차 멤버십 포인트인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월 최대 2만포인트까지 적립 가능하며, 적립한 블루멤버스 포인트는 차량 구매와 정비, 쇼핑 등에 사용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에서 모티브를 딴 4종의 플레이트 디자인을 제공한다.

기아와 함께 운영 중인 'Kia Members 전기차 신용카드'는 당월 이용금액에 따라 전기차 충전금액의 최대 70%를 할인해준다. 할인 한도는 월 최대 2만원이다.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오너용 'GENESIS CARD'도 전기차 관련 혜택을 제공한다. 보유한 차량에 따라 '모빌리티 서비스'와 'EV 서비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EV 서비스 고객은 당월 이용금액에 따라 전기차 충전금액의 100%를 월 최대 2만포인트까지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전기차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등록된 전기차는 23만1000대로 2018년 말 5만6000대에 비해 4배가량 증가했다. 정부는 2025년까지 국내 전기차 보급을 113만대까지 늘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최근 자동차 브랜드에서 잇달아 전기차 신모델 출시하면서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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