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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김은혜 KT 취업청탁' 맹공 vs 김은혜 "그런 적 없다"
2022/05/24  01:40:46  파이낸셜뉴스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
김동연 "김은혜, KT(종목홈) 부정청탁·거짓말 문제 있다"
김은혜 "청탁 없었다.. 검찰도 문제 없다고 판단"


더불어민주당 김동연(왼쪽)-국민의힘 김은혜(오른쪽) 경기도지사 후보. 뉴스1
[파이낸셜뉴스]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3일 TV 토론회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의 'KT 부정청탁' 문제를 맹공했다.

김동연 후보는 "청탁 내지 요청한 사실이 있나", "교통 사고가 안 났다고 음주 운전을 처벌 안 하나"라고 몰아 붙였고 김은혜 후보는 "청탁한 적이 없다", "청탁이 있었다면 전 정권에서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부인했다.

이날 밤 11시부터 24일 새벽 12시 40분까지 경기도선거방송토론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방송 3사(SBS(종목홈)·KBS·MBC) TV 토론회에서 김동연 후보는 김은혜 후보의 KT 부정청탁 의혹을 정조준했다.

김동연 후보는 "김은혜 후보가 (지난 19일)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KT 청탁 의혹 관련 모르거나 그런 일이 없다고 했는데 공영방송 보도 내용에 따르면 김은혜 후보는 검찰조사에서 '공채 과정에 (남편의 친척) A씨를 추천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있다, 챙겨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답했다"며 "청탁 내지 요청한 사실이 있나"라고 압박했다. 이어 "A씨가 인적성 검사에서 거의 꼴찌였는데 1차 합격을 했다. (최종 합격은 안 했지만) 교통 사고가 안 났다고 음주운전을 처벌 안 하나"라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김은혜 후보는 "청탁한 적이 없다. 청탁할 때 '이 사람 능력이 안 되면 떨어뜨려라'라고 하는 청탁이 있나"라며 "당시 민주당 정권이었는데 (문제가 있었다면) 수사가 저를 가만히 놔두지 않았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하지만 김동연 후보는 "청탁이 아니라 추천이라고 얘기하는데, 2018년 금융감독원장은 한 금융그룹에 사람을 추천했다는 이유만으로 사퇴한 적이 있다"며 "김 후보의 청탁 또는 거짓말은 문제가 있다"고 일갈했다.

김은혜 후보는 "저는 검찰에서 문제가 없다고 했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 후보는 김동연 후보의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거론, "저는 검찰에서 문제가 없다고 했지만 김 후보는 택시기사님을 때린 것으로 기소유예가 됐다"며 역공에 나섰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두 후보는 일산대교 무료화 문제를 두고도 맞붙었다.

김동연 후보는 김은혜 후보가 일산대교 무료화 관련 입장을 뒤집었다고 지적했다. 당초 무료화에 반대했다가 여론을 보고 '무료화 찬성'으로 돌아섰다는 것이다.

김동연 후보는 "최근에 찬성 입장으로 바꿨는데 왜 바꿨나"라고 물었고 김은혜 후보는 "무료화 논의를 공론화하겠다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프리패스를 얘기해서 무료화 공약을 발표한 것"이라고 답했다. 김동연 후보는 "일산대교 관련 말을 바꾼 곳에 유감"이라고 비판하면서 끝까지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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