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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
2022/05/27  23:19:15  팍스경제TV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

[수원=팍스경제TV 성은숙 기자]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불공정과 불통의 큰 논란을 일으킨 김인철 후보자 낙마 이후, 다시 지명된 박순애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 조차 전문성과 도덕성 부분에서 교육주체들이 받아들이기 어렵고 넌센스라며 지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27일 밝혔다.


5월 3일(화)), 큰 논란 끝에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지 23일만에 윤석열 대통령은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를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했다.


하지만, 차관에 이어 장관까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초·중·고·특수교육 분야에 전혀 경험이 없고, 복잡한 교육문제를 풀고 미래교육을 열어나가야 하는 중차대한 상황인데, 지명된 박순애 교수는 현장 경험과 교육전문성에서 함량 미달이라는 평가받고 있다며 비교육자 출신 차관 임명과 과거 국정교과서 사태 책임자들(권성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오석환 교육부 기조실장)의 전면 배치 상황에서 이런 교육부장관 지명은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실제, 박순애 교수는 환경전문가, 공공기관 평가전문가로 알려져 있지, 교육전문가로는 교육계에 전혀 알려진 인물이 아닌 걸로 전해졌다. 더군다나 2019년 국민은행 사외이사를 했고, 현재까지 금호석유화학과 현대건설기계(종목홈) 사외이사를 하고 있어 공교육을 맡기기에 도덕적으로도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교육부장관은 단지 부처 행정만 총괄하는 사람이 아니고, 17개 시·도교육청, 180여 개 교육지원청, 2만여 개 유·초·중·고, 350여 개 대학과 평생교육까지 책임지는 사람이다. 600만 유·초·중·고 학생과 250만 대학생,3500만 평생교육대상자를 둘러싼 각종 교육제도와 수많은 교육가족의 이해관계를 살피고 고민해야 한다.


유아부터 평생교육까지 공교육을 책임질 안목과 자질이 있어도 쉬운 자리가 아님을 감안할 때,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교육부장관 후보자 지명은 과연 이런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게 한다.


이에 성기선 후보자는 "윤 대통령은 대통령 교육비서관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은 박근혜 정부 국정교과서 실행에 앞장서 온갖 위법과 편법을 자행한 이들이고, 교육부 차관은 교육 비전문가이다. 여기에 교육부장관까지 함량 미달한 사람을 임명했다. 미래역량을 갖출 교육 대전환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교육을 맡길 수 있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당장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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