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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1% 안팎 상승 마감...쿠팡, 18% 폭등
2022/07/02  05:45:06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모처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하반기를 오름세로 출발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중개인이 풍선검을 불고 있다.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가 1일(현지시간) 모처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하며 하반기를 오름세로 출발했다.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중개인이 풍선검을 불고 있다. 로이터뉴스1

뉴욕증시 3대지수가 1일(이하 현지시간) 1% 안팎의 상승세로 마감하며 산뜻하게 하반기를 출발했다. 그러나 주간 단위로는 모두 하락세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대형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비 321.83p(1.05%) 오른 3만1097.26으로 마감했다.

시황을 가장 폭 넓게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9.95p(1.06%) 상승한 3825.33으로 장을 마쳤다.

주로 기술주로 구성된 나스닥지수도 1% 가까이 올랐다. 99.11p(0.90%) 상승한 1만1127.85로 올라섰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7% 급락했다. 전일비 2.01p(7.00%) 내린 26.70을 기록했다.

기관투자가들이 포트폴리오내 주식 비중 보정을 위해 주식을 매수할 것이라던 기대와 달리 6월 마지막 주 하락세로 출발한 뉴욕증시는 거래일 닷새 중 이날 유일하게 일제히 상승 흐름을 탔다.

이날도 출발은 좋지 않았다. 3대 지수 모두 하락세를 보였고, 오후로 접어들면서 다우지수만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이후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 모두 낙폭이 점차 좁혀지다가 결국 반등했다.

그렇지만 1주일 전체로는 약세였다.

다우지수는 그나마 낙폭이 1.3%에 그쳤지만 S&P500지수는 6.7% 폭락했다. 나스닥지수는 모처럼 S&P500지수보다 낙폭이 작았다. 4.1% 하락했다.

증시가 상승흐름을 타기는 했지만 실적쇼크가 하반기 주식시장을 덮칠지 모른다는 우려가 앞으로 주가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상존한다.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헤지펀드매니저 마이클 버리는 월스트리트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하반기에는 실적 변수로 인해 주식시장이 더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비관했다.

버리는 지금 주식시장을 비롯한 금융시장은 하강세의 절반 정도만 왔을 뿐이라고 말했다.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이날 발표도 이같은 비관이 현실화할지 모른다는 투자자들의 우려를 부추겼다.

GM은 2·4분기 중 부품 부족으로 약 10만대를 완성하지 못한 채 재고로 남겨뒀다면서 이로 인해 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생산 부족분을 따라잡아 연간 전체 실적은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특별한 재료가 없는 가운데 테슬라는 이날 8.37달러(1.24%) 오른 681.79달러로 마감했다.

뉴욕증시에 상장된 한국 온라인 쇼핑몰 쿠팡은 18% 폭등했다. 스위스계 투자은행 크레딧스위스(CS(종목홈))가 '중립'에서 '실적초과(매수)'로 추천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이 주가 폭등을 불렀다.

쿠팡은 전일비 2.29달러(17.96%) 폭등한 15.04달러로 올라섰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신주공모(IPO) 가격 35달러에 비해서는 반토막, IPO 뒤 첫 거래일이었던 3월 11일 마감가 63.50달러에 비해서는 약 4분의1 토막 났다.

한편 뉴욕주식시장은 4일 독립기념일로 휴장하고 5일 다시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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