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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끈끈한 협업…갤럭시 Z 플립 4, 파리에 가다
2022/08/11  00:10:59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올 초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애플을 조롱하는 듯한 '브리저튼' 패러디 영상을 선보인 삼성전자(종목홈)가 또 다시 넷플릭스와의 협업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삼성전자는 1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신제품 '갤럭시 Z 플립 4'를 담은 넷플릭스와의 협업 영상으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의 막을 올렸다.


영상의 배경은 넷플릭스 드라마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주 배경인 프랑스의 마케팅 회사 사부아르의 사무실이다. 실비와 줄리안, 뤽은 한 데 모여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홍보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더 혁신적인 게 필요해, 더 좋은 게 없을까"는 까다로운 주문이 이어지고 이 때 엎질러진 물에 반사돼 90도로 구부려진 듯한 형태의 Z 플립 4가 조명된다. 이렇게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기술을 강조한 핵심 문구인 'Flex is greater than Flat'이라는 카피가 탄생한다. 전체 영상 말미에 다시 등장한 실비는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즐기라"면서 "뉴욕과 런던으로 와 최신 폰을 직접 체험해보라"고 권한다.



넷플릭스는 2020년부터 삼성전자와 협력하고 있다. 연초 갤럭시S22를 공개하는 언팩 행사에서 삼성전자는 애플을 조롱하는 듯한 패러디 영상을 선보였다. 브리저튼 출연 배우들이 등장한 영상에서 매킨토시 경은 여왕에게 우의를 바치지만 물 세례를 맞는다. 매킨토시 컴퓨터와 이름이 같다는 점에서 애플을 연상케 하는 대목이다. 다음 등장한 트라이스타는 여왕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삼성의 한자 뜻인 '3개의 별'과 같은 뜻으로 해석됐다.



이날 언팩 행사의 첫 주자로 등장한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장은 "우리의 폴더블 스마트폰을 향한 여정은 10년 전부터 시작됐고 스크린 시제품을 개발하는 것부터 첫 폴더블 스마트폰을 선보이기까지 8년이 소요됐다"며 "3년 전에는 묶일 카테고리조차 없었던 폴더블 스마트폰을 작년에만 1000만명 가까이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우리의 영감이자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오늘부터 갤럭시와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삼성전자의 공식 모델인 방탄소년단(BTS)도 등장했다. 영상 속 방탄소년단은 보라빛으로 물든 하늘 아래 사막을 배경으로 Z 플립4 를 자유자재로 작동해본다. 신곡 '옛 투 컴(Yet To Come)'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며 각 멤버들의 얼굴을 비춘다. 방탄소년단의 영상은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활발히 공유됐다. 삼성전자는 방탄소년단의 신곡을 담은 최신 폴더블폰 영상을 뉴욕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전 세계 랜드마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영상에는 삼성전자 임원들이 등장하며 갤럭시 Z 플립 4, 갤럭시 Z 폴드 4, 갤럭시 워치5 시리즈 등에 대한 설명을 순차적으로 이어갔다. 메타와 인스타그램, 구글 등 삼성의 파트너사 소속 임원급 직원들도 발표자로 나섰다. 가령 갤럭시 워치5 시리즈를 소개하는 영상에서는 구글의 시니어 디렉터가 등장하는 식이다. 이번 갤럭시 워치5 시리즈는 개발 단계부터 강화된 구글과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았다. '웨어 OS' 기반의 '원 UI 워치 4.5'를 탑재했으며 더 많은 구글 모바일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로 음성만으로도 스포티파이 재생 목록을 틀 수 있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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