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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감시황
2022/08/19  08:37:00  인포스탁
제목 : 뉴욕 마감시황
8/18(현지시간) 뉴욕증시 소폭 상승, 다우(+0.06%)/나스닥(+0.21%)/S&P500(+0.23%) Fed 긴축 속도 주시

이날 뉴욕증시는 전일 공개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소화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속도를 주시하며 보합권내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06%, 0.23% 상승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0.21% 상승.

전일 공개된 FOMC 의사록에서 추가 금리 인상 의지를 재확인한 가운데, 필요 이상의 과도한 긴축과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도 언급하는 등 Fed의 긴축 속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 7월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목표 2%를 훨씬 웃도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기 위해 경제를 둔화시키기에 충분히 높은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데 동의하면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FF) 금리 목표치가 2.25~2.5% 수준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판단했음. 다만, 금리 인상 속도와 향후 통화 긴축 정도는 경제 지표와 전망이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했으며, 어느 시점에는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하다고 평가하면서 긴축 속도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음.
이날 Fed 고위 인사들의 발언도 엇갈린 모습.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9월 FOMC에서 75bp(1bp=0.01%포인트)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을 지지한다”며, “아직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다다랐다고 말할 준비가 안 됐다”고 언급했음. 불라드 총재는 최근 언급했던대로 올해 말까지 금리를 4.00%까지 높여야 한다고 밝힘. 반면, 매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과도하게 통화정책을 단행하면서 필요 이상으로 긴축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으며, 연말까지 3%를 약간 웃도는 금리를 거론했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대비 2,000명 감소한 25만명으로 집계됐음.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26만명보다 양호한 수준임. 8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 지수는 6.2를 기록해 다시 플러스대로 돌아섰으며, 시장 예상치 -5.0을 크게 상회했음. 반면, 7월 기존주택판매(계절 조정치)는 전월대비 5.9% 감소한 연율 481만채를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치로, 전월치인 512만채보다 감소했음. 콘퍼런스보드는 7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대비 0.4% 하락한 116.6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지난 3월 이후 다섯 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간 것으로 콘퍼런스보드는 미국의 단기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음.

주요 기업들의 실적도 엇갈린 모습. 백화점 체인 콜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인플레이션으로 소비가 줄어들 것을 고려해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음. 이에 콜스의 주가가 7% 이상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시스코 시스템즈는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제시하면서 주가가 5% 이상 상승.

이날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감소 영향 지속 등에 강세.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2.39달러(+2.71%) 상승한 90.50달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Fed 긴축 속도 주시 속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기술장비, 에너지, 재생에너지, 금속/광업, 경기관련 소비재, 운수, 화학, 개인/가정용품, 유틸리티, 산업서비스 업종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반면, 소매, 소프트웨어/IT서비스 업종 등은 하락. 종목별로는 시스코 시스템즈(+5.81%)가 호실적을 발표한데 이어 향후 매출 가이던스도 예상치를 웃돌면서 큰 폭으로 상승했고, 엔비디아(+2.3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2.21%), AMD(+2.21%), 인텔(+1.17%) 등 반도체 업체들이 강세. 국제유가 강세 속 엑슨 모빌(+2.36%), 셰브론(+1.75%), 마라톤오일(+5.08%) 등 에너지 업체들도 상승. 반면, 콜스(-7.72%)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 발표에도 연간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고, 베드배스비욘드(-19.63%)는 라이언 코헨 게임스톱 회장이 자신의 지분 전체를 매각할 계획이라는 점을 공개하면서 급락. 애플(-0.23%), 마이크로소프트(-0.39%), 아마존(+0.14%), 알파벳A(+0.52%), 메타(-0.11%), 넷플릭스(+1.67%), 테슬라(-0.37%), 등 대형 기술주들은 등락이 엇갈림.

다우 +18.72(+0.06%) 33,999.04, 나스닥 +27.22(+0.21%) 12,965.34, S&P500 4,283.74(+0.23%), 필라델피아반도체 3,037.8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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