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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감시황
2022/09/28  08:37:01  인포스탁
제목 : 뉴욕 마감시황
9/27(현지시간) 뉴욕증시 혼조, 다우(-0.43%)/나스닥(+0.25%)/S&P500(-0.21%) 강달러 우려(-), 美 국채금리 상승(-), 저가 매수세 유입(+)

이날 뉴욕증시는 최근 지수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달러화 강세 및 美 국채금리 상승 우려가 지속되면서 혼조세로 장을 마감. 다우지수와 S&P500지수가 0.43%, 0.21% 하락한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5% 상승. S&P500지수는 연중 최저치를 재차 경신.

연방준비제도(Fed) 공격적 긴축 우려 및 英 금융불안 지속 등에 美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이어가는 등 美 국채금리가 대체로 상승세를 지속하면서 증시에 부 담으로 작용. Fed 당국자들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금리 인상을 강조하는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영국 국채 매도세와 파운드화 약세의 여파가 지속되고 있음. 美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3.99%대까지 상승하며 4%선에 바짝 다가섰음. 이는 2010년 4월 이후 최고치임. 30년물 국채금리도 3.85%대로 상승하며 2014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다만, 2년물 국채금리는 하락.

달러화 강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장중 114.47까지 상승하기도 하는 등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일반적으로 달러 강세는 해외 수익 비중이 큰 다국적 기업들에 타격이 될 수 있음.

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은 이어지는 모습. 찰스 에번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한 행사에서 가진 연설에서 자신의 금리 전망치는 Fed 위원들의 금리 중간값과 대체로 일치한다고 언급했음. 이는 올해 말까지 기준금리가 1.25%포인트 추가 인상되고, 내년에 최종 금리가 4.5%~4.75%까지 인상돼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됐음.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로 되돌아가 가려면 오랫동안 높은 금리가 필요할 것이라며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힘.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Fed가 적절하고 공격적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며, 과도하게 긴축에 나설 위험도 인 지하고 있다고 언급. 한편, 제롬 파월 Fed 의장은 이날 프랑스 중앙은행이 주최한 행사에 출석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규제하는 데 중앙은행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가운데, 통화정책과 관련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음.

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엇갈린 모습. 8월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 실적은 전월대비 0.2% 하락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음. 다만, 시장 예상치인 0.5% 감소보다는 덜 줄어들었음.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8을 기록해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 이는 전월 103.6과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04.5를 모두 상회하는 수치임. 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가 집계한 7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로 15.8% 상승해 6월의 18.1% 상승한 데서 상승률이 크게 낮아졌음. 전월 대비로는 0.3% 하락해 하락세로 전환됐음. 미국의 8월 신규 주택판매는 전월대비 28.8% 증가한 연율 68만5천 채를 기록. 이는 시장 예상치 50만채를 크게 웃도는 수치임. 리치먼드 지역의 9월 제조업 지수는 0을 기록해 전월의 -8보다 개선됐으며,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7.5도 상회했음.

이날 국제유가는 美 멕시코만 허리케인 북상 여파 등에 강세.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1.79달러(+2.33%) 상승한 78.50달 러에 거래 마감.

이날 채권시장은 글로벌 중앙은행 긴축 우려 지속 속 英 금융시장 불안 지속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반등.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식품/약품 소매, 은행/투자서비스, 보험, 유틸리티, 의료 장비/보급 업종 등이 하락한 반면, 에너지, 운수, 금속/광업, 소프트웨어/IT서비스, 경기관련 서비스업, 기술장비 업종 등은 상승. 종목별로는 애플(+0.66%), 마이크로소프트(-0.44%), 아마존(-0.64%), 알파벳A(-0.68%), 메타(-1.44%), 넷플릭스(+0.13%), 테슬라(+2.51%), 엔비디아(+1.51%) 등 주요 기술주들이 엇갈린 모습을 보인 가운데, 전기차 업체 루시드(+2.49%)는 투자의견 상향 조정 소식에 상승. 렌터카업체 허츠(+4.42%)는 석유업체 BP와 전기차 충전소 개발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 국제유가 반등 속 엑슨 모빌(+2.10%), 셰브론(+0.04%), 마라톤오일(+1.42%), 체사피크 에너지(+0.88%) 등 에너지 업체들이 상승.

다우 -125.82(-0.43%) 29,134.99, 나스닥 +26.58(+0.25%) 10,829.50, S&P500 3,647.29(-0.21%), 필라델피아반도체 2,398.0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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