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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하락으로 예상 배당수익률 상승…배당주에 주목해야"
2019/09/12  05:40:59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12일 "증시 하락으로 예상 배당수익률이 상승해 상대적으로 배당주의 투자매력이 더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배당주는 투자자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연초 이후 벤치마크(BM)지수보다 다소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글로벌 무역 분쟁과 대내외 이슈 등으로 인한 기업 이익 감소 우려와 이에 따른 배당금 축소 우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증시 약세에 따른 주가 하락으로 오히려 코스피의 예상 배당수익률이 2.6%를 넘어서는 등 상대적인 투자 매력도는 더욱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했다.

실제 주요 고배당 업종의 경우 배당 수익률이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대표적 고배당 업종인 은행은 지난해 4.2%에서 올해는 5.0%가 넘는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 철강업종도 지난해 2.9% 에서 3.7% 수준으로 오르는 등 배당수익률이 대부분 올랐다.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기관투자자의 의결권 행사지침) 도입 이후 주요 장기투자기관과 일부 운용사의 사회책임투자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상장사들의 배당성향도 증가하고 있다. 이는 한국보다 먼저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던 국가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현상이다.

지난해 코스피 배당성향은 23.7% 수준으로 배당금도 큰 폭으로 증가했었다. 시장의 우려와 달리 기업 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배당금은 지난해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오 연구원은 "배당성향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는 곳도 있다"면서 "고질적인 디스카운트 요소로 거론되던 낮은 배당성향이 해소되는 과정이란 점에서 향후 어느 시점에선가 배당주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연초 이후 이어져 온 저금리 환경도 고배당주의 투자 매력도를 높이고 있다. 오 연구원은 "이미 올해 배당수익률이 국채 10년물 금리보다 높은 수준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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