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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시즌 첫 '톱10' 입상 보인다...소니오픈 2R 공동 20위
2019/01/12  15:10:56  파이낸셜뉴스
매트 쿠처 14언더파 단독 선두

임성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이번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임성재(21·CJ대한통운(종목홈))가 새해 첫 '톱10' 입상에 청신호를 켰다.

임성재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7044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소니오픈(총상금 640만 달러) 이튿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솎아내 6언더파 64타를 쳤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전날보다 69계단이나 상승한 공동 20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인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임성재는 지난해 PGA 2부 투어 웹닷컴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 등 맹활약을 펼쳐 이번 시즌 PGA투어 카드를 손에 넣었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13번홀(파4), 14번홀(파4) 연속 버디에 이어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추가해 전반에 3타를 줄였다. 후반들어서도 4번홀(파3)과 5번홀(파4) 연속 버디에 이어 마지막 9번홀(파5)서 버디를 잡았다.

리더보드 맨 윗자리는 '베테랑' 매트 쿠처(미국)가 꿰찼다. 쿠처는 이날 보기는 1개로 줄이고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골라내 7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렀다. 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쿠처는 2위 앤드루 퍼트넘(미국)을 1타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양용은(47)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았으나 보기를 3개나 쏟아내 2타를 줄이는데 그쳤으나 공동 35위(중간합계 4언더파 136타)로 무난히 컷을 통과했다. 강성훈(32·CJ대한통운)은 3타를 줄여 공동 46위(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하지만 김시우(24)와 김민휘(27·이상 CJ대한통운), 배상문(33)은 컷 통과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이날 5타를 줄이는 선전을 펼쳤으나 첫날 5오버파에 발목이 붙들렸다. 전 세계랭킹 조던 스피스(미국)도 미스컷했다. 이번 대회 컷 기준타수는 2언더파 138타였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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