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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 상큼 발랄 전지현, 이번엔 걸크러시 변신…"엣지있네"
2021/02/18  18:49:33  매일경제

[사진 제공 = 네파]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2021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이며 8년째 네파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전지현 화보를 18일 공개했다.

전지현은 그 동안 보여줬던 다양한 매력들을 넘어 스타일 유틸리티(Style Utility)라는 컨셉트 아래 일상 생활 속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심플함이 강조된 스타일을 독보적이고 건강한 카리스마로 표현했다고 네파 측은 설명했다.

이번 화보는 스포티하고 엣지있는 감각에 기능적으로 진화한 네파의 SS 주력 제품들을 트렌디하게 담고 있다.

촬영에 있어 전반적으로 콘트라스트 기법을 활용해 임팩트를 높였으며, 여기에 전지현은 매 컷마다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액티브함을 더했다고 네파 관계자는 전했다.

전지현은 최근 유행하는 편안하지만 스포티하고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힙하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했다.


[사진 제공 = 네파]

네파는 또한 이번 화보를 통해 올 SS 주력 아이템인 바람막이와 레깅스 등을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선보였다.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제격인 무채색 톤의 제품들을 중심으로 시크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꾸안꾸 패션 스타일 제품들을 더해 멋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블랙 풀오버에 블랙 레깅스, 블랙 볼캡을 코디해 보기만해도 반할 것 같은 시크한 걸크러시 매력을 더한 착장과 톤 다운된 은은한 파우더 핑크 컬러의 바람막이 자켓에 블랙 팬츠를 매칭해 여성스러움을 살짝 가미한 착장 등 상반된 스타일도 화보 속에 믹스매치해 다양한 매력을 담아냈다.

네파 관계자는 "이번 SS시즌 화보는 유틸리티 아웃도어로 진화하려는 네파의 첫 발걸음을 보여주는 작업인 만큼 아웃도어의 기능적 장점은 물론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일상복의 감각을 담은 제품들의 특징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강조했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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