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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신규확진 7513명, 사흘째 7000명대…일주일 사이 2배로 급증
2022/01/24  09:32:39  매일경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4일에도 7000명대를 기록하며 증가세가 이어졌다. 오미크론 변이 환자의 급증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검출률이 50%를 넘어서며 우세종화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1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74만141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629명·당초 7630명으로 발표됐다가 정정)보다 116명 줄었지만, 사흘 연속 7000명대를 유지했다.

보통 주말과 휴일 검사 수 감소의 영향으로 주초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가 주중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 나타나지만, 오미크론 확산으로 이런 '주말 효과'도 거의 상쇄된 모습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국내 기준 역대 네번째 규모고, 월요일 발표 기준 최다 기록이다. 역대 최다 기록은 지난달 15일의 7848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1주 전인 17일 3857명보다는 3656명 많다. 약 2배가량 증가한 것이다, 2주 전인 10일 3005명과 비교하면 4508명이나 많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가 수일간 7000명을 넘어서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오미크론은 1월 3째주 50.3%의 검출률을 기록하며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앞서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된 광주, 전남, 평택, 안성에서는 시범적으로 오미크론 대응단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이들 4개 지역에서는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밀접접촉자,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만 받을 수 있다.

지난 18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070명→5804명→6601명→6767명→7007명(7008명에서 정정)→7629명→7513명으로 하루 평균 약 6484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의심환자 검사 건수는 5만1101건, 임시선별검사소의 검사 건수는 11만564건으로, 총 16만1665건의 검사가 이뤄졌다. 24일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4.2%로 전날(3.2%)보다 1%포인트 높게 나왔다.

[김승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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