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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외 확진자 신규 39건, 기존 18건 확인(종합)
2020/03/26  15:37:12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6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104명이 늘어 9241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해외유입은 284명(외국인 31명)이다. 격리해제는 414명이 늘어 4144명이 완치됐다.

최근 해외유입 환자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신규확진자 104명 중 해외유입 관련 사례 39건(37.5%)이었다. 유럽 25명, 미주 11명, 중국 외 아시아 3명 등이다. 검역에서 30명, 지역사회 9명이었다. 또 기존 확진자 중 18명 해외유입으로 추가로 확인됐다.

정부는 27일 0시부터 미국발(發)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미국발 입국자 중 유증상자는 내외국인에 관계 없이 공항검역소에서 시설 대기하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이 되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하여 치료를 받게 되고, 음성으로 나타나면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게 된다.

입국 시 증상이 없는 내국인 및 장기체류 외국인은 14일간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증상 발생 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게 된다.

앞으로 미국의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미국발 국내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 추이를 고려하여 필요한 경우 전수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정한 거소가 없어 자가격리가 불가능한 단기 방문 외국인은 임시검사시설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음성이 확인 돼 입국 후에는 강화된 능동감시가 적용된다.

해외 입국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는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입국단계에서 의무 설치해 발열 등 의심 증상 진단과 위치 확인을 통한 생활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관리를 강화한다.

국내에서는 서울 구로 콜센터에서 전일 대비 2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로 확진돼(접촉자 2명) 총 160명으로 늘어났다.

경기 시흥시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확진돼 접촉자 48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됐고 3만 3256명 중 224명(0.7%)이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정신병원 종사자 1007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완료됐으며, 검사 결과가 확인된 847명 중 1명(0.1%)이 양성으로 확인돼 해당 의료기관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대구 대구파티마병원에서 3월 17일부터 현재까지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들은 대부분 71병동과 72병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병동에 대해서는 동일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중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이하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역학조사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이다. 확진자 면접조사 결과를 보완, 빅데이터의 실시간 분석이 가능해져 확진자 이동동선과 시간대별 체류지점을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고, 대규모 발병지역(핫스팟)을 분석해 지역 내 감염원 파악 등 다양한 통계분석도 가능하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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