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바텍, 중국향 제품 라인업 강화 주목

2017/02/17 08:57:40팍스넷

[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바텍(종목홈)이 지난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도 북미 향 신제품 매출 증가와 중국향 제품 라인업 강화로 양호한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바텍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390억원, 영업이익은 456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10.0%, 11.2% 증가했다.

전체에서 매출 비중 26%를 차지하는 북미 매출액은 약 500억원을 기록해 우수한 기술·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가장 높은 성장을 이끌었다. 매출 비중 21%를 차지하는 유럽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 중이다.

중국에서는 현지 제조경쟁력 확보와 주력제품 ‘Pax-I 3D’ 출시로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3분기 중 Smart 현지 출시로 성장 동력은 유효하다. 인도에서도 2D와 인터널오랄(Internal oral) 제품의 동반 성장으로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HMC투자증권(종목홈)은 바텍의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8%, 11.2% 증가한 2582억원, 49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분석했다.

강양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7일 “주력제품 성장에 따라 양호한 주가 흐름을 예상한다”며 “특히 다양한 지역에서 양호한 성장을 지속 중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정민정 기자 mjj1008@paxnet.kr


    한줄달기 목록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