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현대重, 1월 매출 연간 달성률 7.9%..선박 3척 수주(상보)

2017/02/17 18:28:30이데일리
현대중공업(종목홈) 조선 3사의 1월 매출 현황(자료: 현대중공업)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은 지난달 별도기준 매출이 1조1851억원을 기록, 전년 동월(1조8770억원) 대비 36.9% 감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분기보다는 31.9% 줄었다.연간 매출 목표치인 14조9560억원을 기준으로 달성률은 7.9%다.

1월 수주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53.8% 늘어난 7억8900만달러(약 9060억원)로 집계됐다.

조선분야에서 탱커 2척, 가스운반선 1척 등 총 3척을 수주하며 3억9100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이어 건설장비 1억6100만달러, 전기전자 1억1300만달러, 엔진기계 1억달러, 해양 2400만달러 순이다. 플랜트 수주는 없었다.

한편 현대미포조선(종목홈)(010620)과 현대삼호중공업은 지난달 신규선박 수주에 실패했다.

수주잔량은 현대중공업이 선박 97척과 해양 11건, 현대미포조선이 선박 101척, 현대삼호중공업이 선박 56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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