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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본격 진출

2017/04/21 15:26:32팍스넷

[팍스넷데일리 정혜인 기자] 동부건설(종목홈)이 지난달 부산 감만1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데 이어, 전날 인천 남구 주안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공사도급 본계약을 체결했다.

주안7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8일 공사도급계약 체결 및 관리처분 계획 수립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 참석 인원 92%의 찬성으로 조합의 시공사 공사도급계약서(안) 계약체결 승인의 건, 관리처분 계획(안) 승인의 건이 의결됐다.

주안7구역은 지난 2009년 조합 설립 인가 이후 8년 만에 관리처분 계획 신청을 위한 총회를 마쳤다. 올해 7월 이주를 시작해 내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21일 “재건축 사업이 상당 기간 지연돼 걱정하는 조합원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관리처분 계획 승인 안건이 압도적인 찬성률로 가결되면서 재건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의 오랜 기다림이 결실을 맺을 날이 다가오고 있다”며 “최고의 아파트로 만들고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안7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5동 19-2번지 일원에 1458세대의 공동주택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도보 7분 거리에 서울지하철 1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주안역이 위치해 있다. 또 초·중·고 및 대학교가 인근에 있고 홈플러스 간석점이 100m 반경 안에 있어 교육·쇼핑의 편의성이 우수하다.


정혜인 기자 hi.jung@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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