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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 인천 취약계층 노인에 장수사진 지원

2017/05/12 09:42:26매일경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이 인천지역 취약계층 노인들에게 장수사진 촬영기회를 제공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11일 올림푸스한국 의료 트레이닝 센터(인천 송도)에서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윤성)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저소득층 노인이나 독거노인을 임직원들이 찾아가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인화해 전달하는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명인 블루리본은 일반적으로 장수사진에 두르는 블랙리본을 블루리본으로 교체해 장수기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뜻을 담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10회에 걸쳐 인천 지역의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 500여명에게 장수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행사에는 올림푸스 임직원, 프로 사진작가, 한복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이에 앞서 올림푸스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60여곳의 재가노인복지센터, 요양병원 등지에서 총 3000명 이상의 취약계층 노인들의 장수사진을 촬영했다.

오카다 나오키 대표는 "블루리본 프로젝트는 올림푸스한국이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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