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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월드 오브 탱크, 유저와 함께 더욱 발전하는 모습 선보일 것!

2017/06/15 18:40:30헝그리앱
워게이밍이 6월 15일,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탱크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9.19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도입된 콘텐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했다. 

'월드 오브 탱크'는 지난 6월 6일 9.19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신규 콘텐츠인 '랭크 전투'를 비롯해 '랭크 전투', HD 모델 전차의 추가, 여성 사령관 음성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했다.

현장에서 화상 인터뷰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의 막심 츄발로프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올가 파데에바 프로덕트 매니저와 함께 9.19 업데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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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오브 탱크' (좌)올가 파데에바 프로덕트 매니저, (우)막심 츄발로프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

- 랭크 전투의 향후 일정 및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

현재 베타 시즌를 진행하면서 유저들의 피드백을 수집 중에 있다. 유저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랭크 전투의 문제점을 보완해 더욱 완벽한 서비스를 이어나갈 것이다.

- 현재 베타 시즌은 일정 시간에만 진행할 수 있는데, 정식 시즌에서 변경되는지?

유저들이 가장 많이 플레이할 수 있는 시간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좀 더 많은 유저들에게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베타 시즌을 진행하면서 유저들이 시간을 늘려 달라는 의견이 많이 있다면 랭크 전투의 플레이 시간을 조정해 나갈 것이다.

- 랭크 전투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전쟁 채권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는데

스테이지 종료 시와 리그 종료 시에만 전쟁 채권을 획득할 수 있는데, 이는 시간 대가 설정되어 있는 랭크 전투로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향후에는 랭크 전투 이외에도 전쟁 채권을 획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고려 중에 있다.

- 전쟁 채권을 이용해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탱크를 선보일 계획이 있는지?

전쟁 채권으로 구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탱크 구입에 대해서는 아직 확답하기 힘들다. 랭크 전투는 '월드 오브 탱크'를 즐기는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작된 모드인 만큼 아이템의 추가보다는 랭크 전투가 확실히 자리매김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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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 밸런스 조정 계획에 대해

초중전차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바로 다음 업데이트는 아니지만 근시일 안에 밸런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밸런스 조정은 초중전차들의 하향보다는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 월드 오브 탱크의 랭크 세분화 계획이 있는지?

e스포츠와 랭크 전투는 많은 부분이 닮아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개발 예정인 것은 랭크 단계의 세분화보다는 상위 단계의 유저들이 e스포츠 리그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을 고려 중이다. 이는 러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폴란드 전차가 추가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폴란드 전차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다. 유럽의 전차들을 이용해 새로운 테크 트리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는 있다. 아직 정확한 내용을 밝힐 수 없지만 유저들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다.

- 향후 준비 중인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은?

랭크 전투는 현재 베타 시즌이기 때문에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다.

월드 오브 탱크는 그동안 다양한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해 온 만큼 향후에도 HD 그래픽 업데이트를 비롯해 유저들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승희 기자(cpdlsh@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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