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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알재팬, 알츠하이머 치료제 ‘일본 재생의료 승인’ 신청”

2017/06/19 10:05:09팍스넷

[팍스넷데일리 고종민 기자] 네이처셀(종목홈)은 일본 관계사인 알재팬이 일본 나고야재생위원회에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재생의료 연구 승인 신청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회사에 따르면 알재팬은 오는 20일 심사에서 승인을 받게 되면 2주 내로 정식 통보서를 받게 된다.

또 알재팬의 기술협력 병원은 일본 후생성에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연구 승인을 신청하게 되며 내부에선 8월 중 정부 승인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나고야재생위원회과 후생성이 승인을 결정하면 알재팬은 기술협력 병원과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재생의료 시술을 할 수 있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일본 환자 뿐 만 아니라 일본을 방문한 한국 등 외국의 치매 환자도 연구 목적에 동의하면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의 기술로 배양한 자가 지방줄기세포를 1회 2억 셀 씩 10회(2주 간격) 정맥 내로 투여 받게 된다”며 “지금까지의 연구 결과를 볼 때 치매 정복을 위해 환자 자신의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방법이 안전하고도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 말 까지는 사람에서의 효과를 명확히 확인할 계획”이라며 “이번에 일본에서 적용될 치료 방법은 이미 네이처셀이 미 FDA로부터 승인 받아 미국에서 임상 시험을 개시한 동일 프로토콜로 시행된다”고 설명했다.



고종민 기자 kjm@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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