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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테마] 文 대통령 “원전 건설 백지화”…신에너지株 ‘강세’

2017/06/19 16:06:31팍스넷

[팍스넷데일리 정민정 기자] 19일 주식시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신규 원전 건설계획을 전면 백지화했다는 소식에 친환경 에너지 종목이 동반 상승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풍력발전주 유니슨(종목홈)이 전거래일 대비 17.57% 상승한 281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동국S&C(종목홈)(7.4%)와 태웅(종목홈)(6.1%)도 오름세를 보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도 신재생 에너지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였다. 태양광주인 웅진에너지(종목홈)는 12.7% 급등했고 씨에스윈드(종목홈)(5.37%)와 OCI(종목홈)(2.21%)도 강세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산 기장군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에서 열린 고리 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기념사에서 원전 정책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 탈핵 시대로 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월성 1호기는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빨리 폐쇄하겠다고 밝혔다.

새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와 LNG 발전 태양광 해상 풍력 등 대체 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친환경 에너지 세제를 합리적으로 정비해 에너지 고소비 산업구조도 효율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정민정 기자 mjj1008@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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